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사업장 풍수해 예방점검을 강화했다.종합 부동산관리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계·전기·소방·건축·외주작업·수방계획 등 6개 분야 53개 항목에 대한 풍수해 예방점검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방송·통신국사와 데이터센터, 초고층 빌딩, 생산시설 등 중요시설의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집중호우로 침수나 전력·기계설비 이상이 발생하면 서비스 중단과 업무 차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에스앤아이는 사업장별 배수로와 집수정에 이물질이 쌓였는지 확인했다. 배수펌프 작동 여부, 옥상 우수관 막힘, 지하층 누수 가
두산건설이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일원에서 소사본1-1구역 재개발 단지를 분양한다. 두산건설은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8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일원에 조성하는 '부천 소사본1-1구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근인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 마련된다.단지는 지상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공급한다.일반분양 물량은 총 1419가구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4·84㎡ 1158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9·45㎡ 261실로 구성된다.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59㎡A 321가구, 59㎡B 17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주전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2파전으로 진행됐다. 무효표 2표를 제외한 투표 결과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었다.시공사 선정 과정은 한 차례 진통을 겪었다. 지난해 12월 첫 입찰 공고 이후 양사 모두 홍보 지침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서 입찰이 무효 처리됐다. 재입찰 과정에서도 이주비 조건 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 이후 성동구청 검토를 거쳐 양사가 문제를 제기한 일부 제안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가 5일 결정된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맞붙은 수주전은 막판 조합원 표심 경쟁으로 압축되고 있다.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3시 예림당 아트홀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한다. 이번 입찰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2파전이다. 성수4지구는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성수전략정비구역 안에서도 상징성이 큰 사업지로 꼽힌다.업계가 이번 총회를 주목하는 이유는 또 있다. 두 회사가 2022년 11월 한남2구역 이후 약 3년 반 만에 다시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맞붙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53.9%의 득표율로 롯데건설을 꺾었다. 이
경기 화성시 동탄구 일대 부동산 시장에 규제 발효 전 계약을 마치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효력이 오는 5일부터 발생하면서 전세를 낀 매수 방식이 사실상 막히기 때문이다.동탄구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 3일 "요즘은 전자계약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일요일 전까지 계약서를 쓰고 계약금까지 치르면 된다"며 "문의가 많이 와 토요일에는 자정까지 문을 열고 계약서만 계속 쓸 것 같다"고 말했다. 매수자들이 규제 시행 전 계약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묻고 있다는 설명이다.정부는 지난달 30일 집값 상승세가 컸던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 가운데 실거주 의무를 강
전세로 거주 중인 주택이 매매되면 보증금 반환 책임은 원칙적으로 새 집주인에게 넘어간다. 다만 임차인이 임대인 변경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양도 사실을 안 뒤 상당한 기간 안에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전세를 낀 주택 매매가 이어지면서 계약 기간 중 집주인이 바뀌는 사례가 적지 않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임대차계약서에 적힌 종전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받아야 하는지, 등기부상 새 소유자에게 청구해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다. 법률상 핵심 기준은 대항력이다. 임차인이 주택을 점유하고 전입신고까지 마쳤다면 새 소유자에게 임대차 관계를 주장할 수 있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4일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4항은 임차
정원주 중흥그룹 회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발전기금 기부 의사를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2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대도약의 시대,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고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 회장의 뜻을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 기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남도일보와 광주MBC가 공동 주최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상의해 발전기금을 만들어 꼭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반도체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초기 재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정 회장은 "AI를 기반으로 하는 시대에 삼성과 SK가 들어오는 만큼 종잣돈
시몬스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오는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에서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 명품관 동선에 마련됐다. 시몬스는 기존 제품 진열 중심의 팝업과 달리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공간은 베이지 톤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각 체험 구역에는 커튼을 설치해 방문객이 비교적 독립된 분위기에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팝업스토어에는 시몬스 최상위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제품이 전시된다. 주요 모델은 '데보라', '마리옹', '브리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문화·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풀무원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자사가 운영하는 전국 28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문화, 체험, 놀이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휴게소는 최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관광과 체험을 함께 접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휴게소별 입지와 방문객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대표 프로그램은 김제휴게소 새만금방향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IN 휴게소'다. 전북 지역 박물관과 협력해 역사·문화 콘텐츠를 휴게소에서 소개하는 순회 전시 프로그램이다. 매월 새로운 주제의 전시를 선보인다
코웨이가 여름철 얼음정수기 수요를 겨냥한 렌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코웨이는 오는 8월27일까지 얼음정수기 5종을 대상으로 '아이스 페스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웨이닷컴에서 얼음정수기를 신규 렌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제품은 미니, 스탠다드, 맥스, 오리지널, RO 등 얼음정수기 5종이다.행사 기간 신규 렌탈 고객은 최대 18개월 동안 렌탈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웨이는 구매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호텔 숙박권도 제공한다.제품 2대 이상을 동시에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약정기간 동안 매월 렌탈료 최대 15%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코웨이는 이와 별도로 100명을 추첨해
스텔라 아르투아가 윔블던 챔피언십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한다.오비맥주는 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 현장에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스텔라 아르투아는 테니스 경기의 '서브'와 생맥주 서빙 절차인 '퍼펙트 서브'를 연결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퍼펙트 서브'는 전용잔 '챌리스'를 활용해 푸어링, 거품, 서빙 방식 등을 정해진 절차에 맞춰 진행하는 브랜드 리추얼이다.대회 기간에는 '글로벌 퍼펙트 서브 어워즈'가 열린다. 이 행사는 전 세계 바텐더가 참여해 생맥주 서빙 역량을 겨루는 글로벌 경연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전용잔 사용, 푸어링, 거품 상태, 서빙 방식 등 스
코오롱글로벌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코오롱글로벌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시공능력평가액 5000억 원 이상 대기업과 종합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평가한다.평가는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총점 95점 이상을 받아야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처음 최우수 등급을
대우건설이 미국 뉴저지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확정했다.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미국 뉴저지 버겐 카운티 소재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미국 부동산 개발사업에 나서는 것은 약 20년 만이다.'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은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웨스트루비 애비뉴 일원에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약 2억 9100만 달러다. 원화 기준 약 4374억 원 규모다. 사업은 지상 18층, 540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주차시설, 근린상업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사업지는 뉴욕 맨해튼 중심업무지구까지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 뉴어크 국제공항과 라과디아 공항도 차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