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의 123개 국정과제 확정에 발맞춰 정책과제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레일은 29일 대전사옥에서 ‘국정과제 정책대응 TF회의’를 열고 이행과제 발굴 및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정정래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모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안전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탄소중립 ▲지역균형발전 등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실행체계를 점검했다. 코레일은 AI(인공지능) 통합안전플랫폼, 지능형 CCTV, 영업열차 검측시스템, 상태기반유지보수(CBM) 등 AI를 철도 안전에 접목해 철도안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코레일형 MaaS(통합모빌리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 기술과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대국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내일路 해커톤 2025’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여러 명이 팀을 이루어 제한 시간 내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기반 AI 혁신으로 사람·세상·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안전과 교통, 관광 부문 등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웹 또는 앱 서비스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예를 들어 ▲열차 내 혼잡도 예측 서비스 ▲지역관광·맛집 연계 서비스 ▲역사 내 안전사고 예방 서비스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이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종일)는 29일 외국인 노동자 사고사망예방을 위해 취업 전 외국인 노동자 안전보건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중소기업중앙회 취업교육팀 및 외국인노동자 취업교육 등 담당 통역사 30여명이 참석해,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안전보건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실효성 있는 외국인 노동자 안전보건교육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최근 서울지역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하나은행은 29일 대전광역시, 대전투자금융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과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원을 출자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대전 D-도약펀드’를 결성한 출자기관 중 가장 큰 규모(1000억원)로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이번 펀드는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로 공공부문 외 민간부문의 역량 결집을 통해 총 2048억원의 전국 최대 규모의 민관 협업 ‘제1호 모펀드’가 공식 결성됐다. 하나은행의 이번 ‘대전 D-도약펀드’ 결성의 대규모 출자는 충청은행부터 이어지는 대전광역시와의 60여년 인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방은행 역할을 실천하며 대전지역 발전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오케스트로와 함께 대한민국 철도 운영분야 인공지능(AI) 도입을 추진한다. 에스알은 오케스트로와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맺고, 철도산업에 인공지능 전환(AX) 추진과 함께 공공·민간 AI 거버넌스 체계 확립을 통해 철도분야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AI 전략 및 추진체계 등 거버넌스 구축, 기술도입, 성과관리 전 주기 지원 ▲AI 개발 분야 기술 동향 및 지식 공유 ▲정부 AI 과제 관련 공동협력 및 상호교류 등 다방면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에스알은 AI 프로젝트 발굴 및 투자,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지난 28일 음성군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린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VR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부스에서는 VR(가상현실) 안전체험과 함께 안전·인권 퀴즈도 진행해 안전뿐만 아니라 인권에 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VR체험을 통해 건설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별 재해사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언어의 장벽을 넘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다. 강철호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장은 “이제 외국인 노동자는 우리 사회의 없어서는 안될 필수 구성원”
NH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브랜드 ‘QV’(큐브)의 브랜드 리뉴얼에 이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브랜드 및 홈페이지 주소까지 변경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N2,’를 통해 기업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HTS 브랜드 역시 ‘QV’에서 ‘N2’(엔투)로 변경되며, HTS에 새로 접속한 시점부터 변경된 아이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NH농협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계열사 내 증권업을 담당하는 점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홈페이지 주소가 변경됨에 따라 임직원의 이메일 주소 역시 동일하게 변경했다. NH투자증권은 오랜 시간 사용해 온 QV 브랜드를 ‘N2’로 전환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이 주최하고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한 ‘제14회 국토교통 HRD 콘테스트’에서 ‘인공지능 기반 문제 중심 학습으로 사고율 제로에 도전하다(AI 기술 활용 현장안전점검 Safety Master 육성프로그램)’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 HRD 콘테스트’는 국토교통 교육기관 발전협의회 소속 15개 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훈련 중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연대회다. ‘AI 기술 활용 현장안전점검 Safety Master 육성프로그램’은 드론·AI 등 스마트 점검 시뮬레이션을 통해 저연차 직원들이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사전에 학습함으로써, 철도건설 현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포용과 혁신으로 국민의 금융그룹을 완성할 것을 강조했다. KB금융지주는 2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창립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10년·20년 장기근속 직원들을 위한 공로패 수여식과 함께 ‘그룹 시너지’를 주제로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기획·제작한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양종희 회장은 기념사에서 “17년 전 지주회사 설립은 계열사 간 시너지와 자본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원대한 꿈에서 시작됐다”며 “고객과 주주의 변함없는 믿음, 그리고 임직원의 헌신 덕분에 KB금융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할
한화손해보험은 새 브랜드 전속모델로 배우 고윤정을 선정하고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새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고윤정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무빙’, ‘환혼: 빛과 그림자’ ‘헌트’, 그리고 공개를 앞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한화손보는 배우로 꾸준히 도전해오며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해온 고윤정의 행보가 고객 웰니스를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한화손보의 기업철학과 부합하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더불어 고윤정은 한화손보와 합병 예정인 캐롯손보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지난 28일, 천안 지역 외국인 노동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익산 체험교육장에서 주말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 노동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체험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됐으며, 공단은 이에 따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리랑카, 네팔, 캄보디아 등 3개국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사의 설명과 시연 후 통역원의 순차 통역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시스템비계‧고소작업대 등 건설안전 체험 ▲압연롤‧프레스 등 제조안전 체험 ▲보호구 착용 및 스마트
하나증권은 하나은행과 ‘트래블로그 외화통장’ 출시를 맞아, 외화를 활용한 소수점 투자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만 14세 이상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하나은행의 외화예금 상품이다. 해당 통장을 통해 손님은 수수료 없이 외화를 충전하거나 여행 후 남은 외화를 환급해 보관할 수 있으며, 최대 1만 달러까지 예치할 수 있다. 또한 외화통장과 연계된 전용 증권계좌를 통해 별도 환전 없이 미국 주식 투자와 적립식 자동 투자가 가능하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10월 말까지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을 개설한 손님에게 테슬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이 45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운용사로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혁신과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 금융 시장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미국·캐나다·인도·일본·호주 등 16개 지역에서 총 456조원을 운용 중이다. 2022년 말 250조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 말 305조원, 2024년 말 378조원에 이르며 약 3년만에 200조원이 증가했다.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총 운용자산의 약 45%는 해외에서 운용되고 있다. 이는 혁신을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