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전국 지하철과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의 휴대가 제한된다. 수도권전철과 광역철도는 열차뿐 아니라 역사 출입도 금지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리튬배터리 탑재 물품의 휴대를 제한한다고 15일 밝혔다.열차는 하루에도 수십만명의 고객이 이용하는 만큼 화재 발생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 조치를 강화한 것이다.이번 조치로 리튬배터리를 동력으로 하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일체는 열차에 반입이 불가능하다. 160Wh를 초과하는 휴대용(방송, 캠핑용 등) 대용량 리튬배터리도 포
신한은행이 고객 인기에 힘입어 만 50세 이상 가입 가능한 시니어 특화 예금상품을 추가 판매한다.신한은행은 15일부터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3차 특별 판매를 5000억원 한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으로, 만 50세 이상 시니어와 프리시니어 고객이 가입 대상이다. 지난 1차와 2차 판매에서 각각 5000억원 한도가 열흘 만에 전량 소진되는 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3차 판매에서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금리 혜택을 최고 연 3.2%로 확대했다. 고객은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기존 1·2차 판매 가입 고객도 합산 3억원 한도 내에서 추가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
교보생명이 유병자 고객도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결합해 합리적인 가격에 보험료를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교보생명은 15일 업계 최초로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하나로 결합한 ‘복합심사보험’인 ‘교보K-맞춤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불필요한 보험료 할증을 없애 고객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유병자보험이 주계약과 모든 특약을 간편심사 기준으로만 가입해야 했던 한계를 보완했다.주계약은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42개로 구성한 특약은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을 중심으로 진단부터 치료, 수술, 입원까지 전 과정을 보장한다.고객 건강 상태에 맞춰 특약별로 일반심사
▲ 이북실씨 별세, 유규상·제상(생명보험협회 기획조정부 부장)·명순·애숙·희숙·미경씨 부친상 =15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17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신한금융그룹이 그냥드림 사업 지원규모를 100억원으로 증액한 데 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상생 가치 실현에 나섰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신한금융그룹,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사랑의열매와 민관 합동으로 진행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한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월 신한금융이 그냥드림 사업 지원 규모를 향후 3년간 총 100억원으
KB손해보험이 건강관리 서비스와 보험 보장을 결합한 건강관리형 신상품 ‘KB 헬스케어+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동시에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고객은 KB헬스케어의 ‘KB오케어’ 앱을 설치하고 계약을 유지할 경우 웰컴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평상시 건강상담, 건강 콘텐츠 제공, 건강검진 우대예약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또 암(유사암 제외)·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진단시에는 병원 진료예약, 간호사 동행, 환자이송과 차량 에스코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입원 치료의 경우 간병인, 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4%대 급등 출발하고 있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0.92포인트(4.94%) 상승한 8524.5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에 개장 후 한때 8552.31까지 올랐다.앞서 9시 6분에는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오른 상태가 1분 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2930억원, 171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4685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 중이
안전보건공단이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내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손을 잡았다.안전보건공단은 12일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회 회의실에서 생명존중 경영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공단 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가족 친화적인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향후 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모성보호와 육아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 활동 전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6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12일 경기 파주 제조업체 밀집구역을 방문해 여름철 온열질환과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단은 현장노동자들에게 폭염 시 반드시 지켜야 할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을 안내했다. 또 시원한 음료와 안전 메시지가 담긴 부채도 지급했다.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근무하는 사업장을 위한 맞춤형 안전 활동도 이뤄졌다.모국어로 제작된 안전보건자료를 배포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작업 중 안전수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오는 26일까지 ‘인공지능(AI) 안전문화 확산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업장 안전문화를 확산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했다.참가자격은 경기도 내 사업주나 근로자 등 사업장 관계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공단 경기광역본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최종순위는 오는 7월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 시 열리는 발표대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총 5개 팀을 선정하며 경기지방노동청장상과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고용노동부 김도형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북중미 월드컵 개막에 맟춰 이동노동자 안전 향상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근로복지공단, 퀵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월드컵 기간(6월 12일~7월 20일) 동안 서울 지역의 배달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마련했다.이날 공단은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이륜차 안전보건교육 홍보와 안전 가이드 자료를 배포했다. 특히 배달업 신규종사자 양성교육(교육 의무화 관련)을 안내하고, 안전 퀴즈를 맞힌 라이더에게 보호장구를 지급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진
코스피 지수가 2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오던 외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급등하며 팔천피를 회복해 정규장을 마감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9.67포인트(4.63%) 오른 8123.6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499.90포인트(6.44%) 오른 8263.85에 개장 후 장중 8434.40(8.50%)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개인은 4조3011억원을 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1277억원, 2조3443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를 기록한 건 지난달 6일 이후 25 거래일 만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7.86%), SK하이닉스(2.33%), 현대차(1.68%), LG에너지솔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자산관리(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 대표와 배 대표는 각각 1970년과 1972년생으로 윤병운(1967년생) 현 대표 체제에서 세대교체를 이루게 됐다.NH투자증권은 향후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6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후보 추천은 NH투자증권이 단독대표 체제에서 사업 부문과 리테일 부분은 나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이뤄졌다.NH투자증권은 올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면서 사업 규모 확대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