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가 2024년 상반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도서와 새롭게 포착된 독서 트렌드를 19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인기 도서 상위 100위에서는 소설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인문과 자기 계발 도서가 뒤를 이었다. 인기 도서들은 평균 54%를 기록했으며 상위 10개 도서는 61%에 달했다. 특히 정해연 작가의 『홍학의 자리』는 충격적인 반전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88%라는 매우 높은 완독률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전자책 카테고리에서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내 서재 담은 수 20만 건을 돌파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친구는 자식이 넷입니다. 전처와 사이에 난 아이 둘과 재혼한 현재 아내가 데리고 온 아이 하나, 그리고 그와의 사이에 아이가 하나 생겨 모두 넷이 됐습니다. 결국 친구 입장에선 내 아이 둘과 아내의 아이 하나, 그리고 ‘우리’ 아이가 하나인 셈입니다. 그렇지만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2018년 칸영화제 수상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한집에 모여 살면서 노인연금과 도둑질로 생계를 이어가다가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영화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마음 맞는 친구끼리 또는 연인끼리 혈연도 아니고 혼인관계도 맺지 않았지만 가족을 이루고
간편식 전문 기업 프레시지가 AI시스템을 활용한 첫 신제품으로 ‘황금레시피 떡볶이’ 밀키트 5종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프레시지는 이번 신제품을 필두로 AI 시스템을 활용해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방침이다. 이번 ‘황금레시피 떡볶이’는 올해 초 프레시지가 푸드테크 기업으로 체질 전환을 선언한 이후 자체 AI시스템을 활용해 선보인 첫 신제품이다. 프레시지는 지난 4월부터 자체 AI시스템을 통해 일일 600만 개의 제품을 분석하고, 15억 개의 누적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품 개발을 진행해왔다. 데이터 마이닝과 분석을 통해 기존 시장에서 판매되는 떡볶이 제품의 정보를 수집하여 잘 팔릴 수 있는 제품을 식별하
네파키즈가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기념해 조인혁 작가와의 콜라보 컬렉션 ‘웰컴 체크 인 파리(Welcome check-in PARIS)’ 전 제품을 혜택가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네파 공식 온라인몰 ‘엔플러스’와 전국 네파키즈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며, 의류와 용품 등 전 상품을 20% 할인 적용하여 제공한다. 또한 컬렉션 전 상품 구매 시 네파키즈 크로스백, 네파 캠핑컵 등을 제공하는 풍성한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네파키즈X조인혁 작가’ 콜라보 컬렉션은 캐릭터 조조와 월바트가 파리의 대표 관광지를 여행하는 컨셉의 그래픽을 뉴트로 감성의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이 특징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은 ODELLA GROUP과 지난 6월 체결한 브라질 시장 유통계약에 따라 ODELLA GROUP으로부터 초도 제품 수출 발주분을 출고했다고 19일 밝혔다. ODELLA GROUP의 제품 발주 내용은 하이로닉의 주력 제품군인 NEW DOUBLO 2.0(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등)과 SILKRO TM(범용전기수술기 등) 및 PLASONIC 등 3종이며, 발주금액은 약 12만불이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 제품 수출은 ANVISA 인증 취득 후 최초로 브라질 시장에 하이로닉 제품이 진출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으며, 브라질 미용의료기기 시장의 잠재력과 남미시장에서의 위상, 하이로닉 제품의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고려할 때 하이로닉이 향후 지속적으
광주·전남에 호우주의보가 확대되는 등 거센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1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을 기해 전남 완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오전 6시 구례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됐다.앞서 밤사이 광주를 비롯해 고흥·보성·광양·순천·장흥·영광·나주·담양·곡성·장성·화순·여수 등 현재까지 전남 13개 시·군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강수량은 영광 염산 59㎜, 신안 홍도 57㎜, 보성 40.5㎜, 장성 상무대 38.5㎜, 완도 37.4㎜, 무안공항 35.9㎜, 강진 34㎜, 광주 21.7㎜ 등을 기록했다.신안 홍도에는 시간당 39㎜의 장대비가 쏟아졌다. 이밖에 주요 지점의
19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북부 10㎜~40㎜, 충남남부는 20㎜~70㎜다.기상청은 이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남서풍이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돼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추가로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충남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바다 안개 역시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공주·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 23도, 대전·세
19일 인천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새벽부터 밤까지 10~40㎜의 비가 가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옹진군 23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24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30도, 계양구·서구 29도, 동구·중구 28도, 옹진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
정체전선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19일 금요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전라권과 경북권남부, 경남권에 시간당 30㎜내외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어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예상했다.전날(18일)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 5~20㎜ ▲경기남부 10~40㎜ ▲강원중·남부내륙·산지 20~60㎜ ▲강원북부내륙·산지 10~40㎜
요즘 이상 기후로 생태도 비정상? 옥수수 숫꽃에 옥수수가 달린 건 해외토픽감? 두 개 가지가 붙어서 크고, 무, 배추, 비트는 둘째 해 꽃 피는데, 요녀석 비트 한 포기는 첫해에 이렇게 꽃 피는 비정상, 해양 생물은 벌써 멸종 위기, 우리 학령인구는 줄어드는데 장애 있는 특수교육 대상자 11만 사상 최대! 기후보다 문명의 비인간화 폐해?
훌랄라참숯치킨 등 13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훌랄라그룹 김병갑 회장이 본사 소재지인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 지난 15일 ‘칼빈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예배 및 글로벌비전 선포식’이 더케이호텔 크리스탈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황건영 총장이 직접 김병갑 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의 의미는 훌랄라그룹이 지난 10여 년간 칼빈대학교에 아낌없는 후원을 지속해 온 공로이며, 기업 본사가 위치한 용인지역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는 점에서 지역 발전 모델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훌랄라는 지난 10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방송인 이승윤이 이번 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의 일상 회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전해왔다고 18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국내 자연 재난 피해 구호금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구호단체이다.희망브리지에 따르면 방송 촬영 중이었던 이승윤은 이번 호우 피해가 심각하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현장에서 희망브리지에 연락해 성금을 보내왔다. 이승윤 측은 “피해를 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와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희망브리지의 홍보대사인 ‘희망대사’인 이승윤은 크고 작은 재난마다 희망브리지에 성금을 전하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
국내 대표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기업 유베이스 그룹(대표이사 권상철)이 국내 최대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과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구축에 착수한다.유베이스 그룹은 7월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제주항공 AICC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킥오프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유베이스 그룹 권상철 대표이사, 전연희 상무, 유베이스 그룹사 넥서스 커뮤니티의 채준원 대표이사, 소정환 전무와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 김경원 커머셜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업무협약을 통해 유베이스 그룹과 제주항공은 2025년 3월까지 'SaaS(Sof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