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의 청년 주거복지 정책인 ‘새빛청년존’이 높은 주거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보금자리로 자리 잡고 있다.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해 조성한 새빛청년존은 수원시청역과 세류역 등 지하철역에서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한 풀옵션 오피스텔을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공급하는 수원형 청년 주거지원 사업이다.시는 오는 28일까지 새빛청년존 4호점 141가구의 신규 입주자를 모집하고 아울러 권선동 1호점의 계약 종료 공가 10가구에 대한 예비 입주자도 함께 선발한다.◇역세권 풀옵션 주택을 시세 절반에새빛청년존은 낮은 보증금과 임대료뿐 아니라 교통과 생활 편의성,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춘 것이
시흥시가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한다.시는 25일 대야로 34에 조성한 시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첫 입실 예약 접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예약 대상은 내달 21일부터 오는 11월 30일 사이에 출산할 예정인 산모로 신청일 현재 시에 주민등록을 둔 둘째아 이상 다자녀 산모와 시 조례에 따른 이용료 감면 대상 산모가 신청할 수 있다.감면 대상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병역명문가 가족 등이 포함된다.◇다자녀·감면 대상 각각 50% 선발시는 첫 이용자를 다자녀 산모와 감면
경기도가 도내 반도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청년 구직자의 취업을 연계하는 채용박람회를 마련한다.도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반도체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의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며 도내 반도체 기업 20개사가 참여한다.도는 단순히 채용정보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업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소통하며 취업 역량까지 점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27일 반도체 기업 9개사 일대일 면접첫날인 27일에는 오후 1시30분부터 차세대
화성특례시 제부도의 폐교 운동장이 시민과 관광객을 잇는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시는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제부도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장 운동장에서 ‘제3회 화성마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화성마을영화제는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잊기 쉬운 사람과 관계, 공동체의 가치를 영화를 통해 되돌아보기 위해 2024년 시작됐으며 시민의 삶터를 영화관으로 만들고 평범한 시민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다.올해는 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은 제부분교장 운동장을 마을 영화관으로 꾸며 섬 주민과 관광객이 별빛 아래에서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섬-Seeing 마을시네마’를 주제로 익숙한
용인특례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25일 내달 1일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1차 대상자 402명에 대한 카드 발급도 완료했다고 밝혔다.◇미취업 청년 시험 응시료 최대 30만원시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의 하나로 ‘미취업 청년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사업에는 도비와 시비를 각각 1억6147만원씩 투입해 총 3억2295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시험 응시 당시 미취업
신상진 성남시장이 일본의 재택의료·돌봄 현장을 찾아 시민이 익숙한 집에서 존엄하게 생애 말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상진표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섰다.신 시장과 시 대표단은 24일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와 환자 중심 생애 말기 돌봄을 운영하는 아이코엔(愛光園)과 가와나병원을 차례로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재택의료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확인하고 시가 추진하는 내집 생애말기 케어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진료·간호 연계한 지역포괄케어 점검대표단은 환자가 향후 치료와 돌봄 방향을 의료진·가족과 미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5일 "취임 후 두 달간 도 재정 상태를 점검한 결과 기금과 채권에 의존하는 구조적 위기가 확인됐다"면서 "인사보다 사무 점검과 예산 재설계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 가계부를 인계받아 두 달째 점검하고 있다”며 “수입란에는 용처가 분명히 정해진 목돈인 기금도 거의 다 끌어다 썼고 채권을 발행해 다달이 이자가 쌓이는 빚만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도 전체 실·국이 살림 규모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세입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재정 상황과 관계없이 사업을 확대하거나 유지하면서 경기도의 재정 부담이 누적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교육청은 24일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31개 시·군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권역별 벽깨기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추진해 온 교육·돌봄 정책의 칸막이를 없애고, 지역의 특성과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협력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안 교육감은 시장·군수, 지역 교육장과 직접 만나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한다. 도교육청은 이날 서부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남부권역, 26일 동부권역 간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4이 정책 중심의 공약과 실천 의지를 인정받아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시교육청은 도 교육감이 이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료를 전수조사해 1차 평가를 진
대한민국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16년 만에 인천에서 막을 올렸다.시는 고용노동부, 인천시교육청과 공동 주최하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이 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22일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와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부평공업고등학교, 인천소방고등학교,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된 선수 1677명이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개최 도시인 인천에서는 101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선수와 대회 관계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 예술인들과 소통하며 의회 청사를 시민에게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시의회는 지난 21일 의회 청사에서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 참여 작가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회 청사에서 열리고 있는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를 계기로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과 전시 참여 작가 15명가량이 참석해 작품에 담긴 의미와 창작 배경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의회 청사에 전시된 작품들을 함께 감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며 지역 예술인과 의회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움직이는 미술관’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다
용인특례시의회가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을 심의한다.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이날 회의를 열고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이같이 결정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1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결산안 3건, 보고 1건 등 총 34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주요 안건은 ‘용인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출연계획 증액 동의안’ 등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도로·철도 교통망 구축 계획,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삼성 국가산단 연말 착공…전력·용수 갈등 정부가 풀어야”이 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일이 이어졌지만 논란이 정리되면서 용인과 광주에서 추진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