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28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됐으며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의 지목을 받은 이 행장은 다음 주자로 KB라이프생명 정문철 대표이사를 지목했다.KB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은 "최근 불법사금융과 과다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늘고 있는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이 금융취약계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포용금융 실천 및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KB국민은행은 지난
추석 연휴를 끝내고 첫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가 대형 반도체주 약세에 장초반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36포인트(0.58%) 내린 7039.5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06포인트(0.33%) 하락한 7057.86에 개장했다.개인은 1019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8억원, 73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05%), SK하이닉스(-2.58%), 삼성전자우(-3.07%), SK스퀘어(-3.45%)는 하락 중이며 삼성전기(4.18%), LG에너지솔루션(2.28%), 현대차(0.42%), 삼성바이오로직스(2.05%), KB금융(0.29%), 삼성생
삼성전자가 '2026 멕시코 K-박람회'에서 갤럭시 AI와 비전 AI 컴패니언,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모바일·TV·가전을 연결한 인공지능(AI) 체험을 선보였다.27일 삼성전자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과 AI 기반 연결 경험을 소개했다고 밝혔.2026 멕시코 K-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한류 콘텐츠 행사다. K-팝과 게임, 영상, 뷰티, 패션, 음식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가 소개됐다.삼성전자는 갤럭시 AI, 비전 AI 컴패니언,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TV, 모니터, 웨어러블, 가전 등을 연결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
코스피가 올 6월 사상 최고치를 경신 후 7월 급락장을 겪으며 7000선을 웃돌고 있지만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종목의 수가 연초 절반도 안되는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3일까지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7개, 코스닥시장 95개 총 112개로 집계됐다.지난 1월 234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한 것과 비교하면 52% 감소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심했던 지난 7월 261개와 비교하면 57% 줄어든 규모다.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 마감 종목은 올 1월 33개에서 2월 38개, 3월 47개로 증가했다. 4월 46개, 5월 52개, 6월 56개를 거쳐 7월에는 68개로 올 들어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
추석 당일인 오늘(25일)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두껍게 낀 구름 탓에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2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80mm, 전남 해안 20~60mm, 전남광주·전남 내륙 및 경남 서부 남해안 10~40mm 등이다.이 밖에 부산·울산·경남에는 5~20mm,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5~10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비는 중부 지방의 경우 내일 오전부터, 남부 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차차 그치며 맑아지겠다. 다만 제주는 모레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한편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를 비롯해 전국이 22도에서 28도
코스닥에 상장된 8개사가 시가총액 기준 강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중순부터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주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도 대거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시가총액 미달을 이유로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코스닥 상장사는 스팩주를 제외하고 코이즈, 원풍물산, 신라에스지, 케이엠제약, 골드앤에스, 수성웹툰, 에이에프더블류, 세진티에스 등 8곳이다.금융당국은 올 초 코스닥 상장사의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을 기존 4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상향했다. 이번에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8개사는 모두 강화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곳이다.지난 7월
우리은행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우리은행 별별하모니아'와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문화다양성 콘서트에서 특별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2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두 팀은 지난 22일 열린 '2026 교육공동체 문화다양성 2차 콘서트'에 참여해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힐 더 월드)'와 동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공연했다.이번 콘서트는 교육 현장에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교육감을 비롯해 서울 지역 주요 학교장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의 연주에 다문화 어린이들의 합창이 더해지며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승용차 중심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철도연맹(UIC)의 교통수단 전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세계 최대 규모 철도기구로, 매년 전 세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수상 실적을 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독일 철도기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정비 등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협력 확대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 Systemtechnik, 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코레일 배태기 전기계획처장과 DBST 크리스토프 키르싱어(Christoph Kirschinger) 대표이사, 라스 뮐러(Lars Muller)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AI 기반 예측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을 앞두고 대전지역 노숙인 지원시설에 쌀과 김치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23일 코레일에 따르면 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이날 대전 동구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벧엘의 집'을 방문해 쌀과 김치 등 생필품을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대전충청감사협의회와 함께 마련했다.코레일 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추석을 앞두고 수서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캐리어 사고와 열차 승차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23일 코레일은 9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수서역에서 철도사법경찰대와 함께 철도 안전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철도 통합 운영과 추석 명절로 철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역사 내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레일은 고속철도 통합 운영에 따라 주말 기준 KTX 좌석을 하루 1만7000석 확대했다. 통합 이후 열흘간 고속철도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으며, 수서역 출·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후 첫 추석을 맞아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귀성객을 위한 환송 행사를 진행했다. 철도 이용객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본부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23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사장은 이날 오후 용산역 맞이방에서 귀성열차 이용객에게 중증장애인이 만든 떡과 음료를 건네며 귀성 인사를 전했다.서울·용산·광명역 등 수도권 주요 역에서는 떡과 음료를 나누는 사은행사가 열렸다. 영등포역에서는 고속철도 통합으로 달라진 철도 서비스를 알리는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고, 수서역에서는 안전한 철도 이용법을 알리는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광주송정역에서는 QR 스티커 방식의 고객
신한투자증권이 보유·관심 종목의 주요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정리·번역해주는 신규 서비스 2종을 출시했다.23일 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고객이 직접 투자정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AI가 관련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취지다.오늘 내 주식은은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정리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 확인한 종목의 신규 소식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 SOL증권 잔고 화면의 '오늘 내 주식은' 버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AI 해외주식 공시는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