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국토안전관리원(KALIS)과 철도 안전관리 분야의 기술 혁신 및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시설물 안전 점검 기술 및 정보 교류 ▲안전관리 기술의 연구개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정 기조에 발맞춰, 노후 철도시설물의 증가와 기후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설공사의 안전 및품질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국토안전관리원과의 협업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
국가철도공단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의 노반 기타공사 전 구간 발주를 1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7조 974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철도건설사업으로, 김천에서 거제까지 174.6km 구간에 설계속도 250km/h의 고속철도가 신설된다. 개통 시, 서울에서 거제까지의 이동시간은 고속버스 기준 4시간 20분, 열차(EMU-320) 기준 약 2시간 30분대로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공사 규모는 약 2조 7736억원이며, 지난달 15일 2개 공구 발주에 이어, 이번에 잔여 8개 공구가 모두 발주됨에 따라 기타공사 전체 10개 공구 발주가 완료됐다. 또한,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 결과에 따라 3개 공구는 실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어린이들의 철도 테마파크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ESG, 추추파크로 떠나요’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에스알은 강원랜드, 동작구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어린이 기차 테마파크 ‘추추파크’를 찾았다. 아동 놀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에스알은 이동과 숙박 등 총 300만원을 후원했으며 동작구는 23명 참가 아동 모집을, 강원랜드는 행사운영과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첫날 지그재그 철도를 달리는 ‘스위치백트레인’ 탑승을 비롯해 레일바이크, 미니트레인, 관람차·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2025년 종합감사 모범지부’로 울산지부를 선정해 지난 13일 현판식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판식은 박민규 상임감사와 울산지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 수범사례에 대한 원장 표창도 함께 전달됐다. 감사 모범지부는 종합감사 결과 지적내역의 경중, 감사 준비상태, 적극행정에 대한 노력 등을 감사실 직원과 감사처분심의위원이 공정하게 평가해 선정했다. 이 제도는 청렴을 생활화하고,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며, 궁극적으로 소방안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25년에 처음 시행됐다. 이상규 한국소방안전원 원장은 “평소 업무에 임하는 울산지부 직원의 자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와 미래 철도 통신 및 AI(인공지능) 기술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IoT(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철도 정보통신설비의 고도화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추진 ▲학술행사 개최·참여 및 기술자문 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공단은 철도건설 현장 기술력과 학회의 정보통신 설비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철도통신 분야에 AI,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스마트 철도 기술을 조기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
지난 6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공구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항타기 전도사고는 유압밸브 내부 부품 손상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작업 대기 중이던 항타기가 아파트 방향으로 넘어지면서 아파트 외벽 벽체 등 일부 시설 파손이 피해가 발생했다.국가철도공단은 13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공구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항타기 전도사고와 관련해 민간전문가 조사단(위원장 박종일 교수)의 사고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전도사고는 지난 6월 5일 22시 15분경 작업 대기 중인 항타기가 아파트 방향으로 전도돼 아파트 외벽 벽체 등 일부 시설을 파손한 사고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사고조사를 위해 구성된 조사단은 ▲건설기계
하이트진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테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테라 출시 후 시즌마다 선보이며 사랑받아 온 테라의 한정판 시리즈가 올해는 따뜻한 감성과 귀여운 매력을 더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테라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테라 특유의 청정한 브랜드 컬러 바탕으로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풍경과 맥주잔을 들고 있는 산타 캐릭터를 더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테라의 상징인 ‘리얼탄산’은 동그란 눈송이 형태로 형상화해, 청량감도 놓치지 않았다. 출시를 기념해 하이트진로는 유흥 및 가정 채널에서 ‘Happy Christmas with TERRA’ 캠페인을 진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특별시와 손잡고 자립준비청년의 주거공간 개선에 나선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와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규성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으로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시설 개선 프로젝트’는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는 민관협력 모델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독자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KoAct’의 전체 16개 ETF 순자산이 1조를 돌파해 1조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8월 3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첫 ETF인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를 출시한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1조원을 달성했다. 액티브 ETF만으로 달성한 성과라는 의미를 갖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브랜드를 출시한 이후 ‘세상의 변화에 투자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없었던 다양한 액티브 ETF를 선보여왔다. KoAct의 A.C.T.는 미래의 중요한 변화, 즉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 기후 위기(Climate Crisis), 기술 변화(Technology)를 의미하
키움증권은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주식 더 모으기’ 누적 이용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주식 더 모으기’는 매일, 매주 혹은 매월 원하는 주기를 설정해 지정한 금액만큼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가입자 증가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지난 2월 서비스 출시 후 10만명 가입까지는 4개월이 걸린 반면, 20만까지는 3개월, 30만까지는 2개월이 소요됐다. 단기간 가입자가 늘어난 요인으로 직관적이고 간편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키움 고객이 많이 모으는 주식’ 등 맞춤 투자정보 제공을 꼽을 수 있다.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주식 더 모으기’를 시작하는 신규 고객에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더욱 스마트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위해 ‘TIGER ETF’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TIGER ETF’ 앱은 최근 전면 개편된 TIGER ETF 공식 홈페이지의 핵심 기능과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했다. TIGER ETF 라인업에 대한 상세 정보부터 시장 리포트, 투자 정보 등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쉽고 직관적인 환경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은 TIGER ETF 앱 하나로 ETF 투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앱에도 적용해 투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AI 어시스턴트 기능은 예
현대차증권은 오는 19일, 탄소금융 분야 최신 동향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유관 기업 및 기관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제1회 2025 탄소금융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배출권거래제, 목표관리제 등 탄소규제를 적용받는 기업의 실무 또는 유관부서 담당자이며,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총 3가지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 1에서는 배출권 제도 및 시장 동향, 세션 2에서는 기업 대응 전략 및 추진 사례, 세션 3에서는 배출권 파생상품의 이해 등을 주제로 총 6명의 연사가 강연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1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논술고사까지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안전 수송에 총력을 다한다. 코레일은 오는 13일에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시험 당일 오전 5시부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첫 열차부터 시험장 입실 시간(오전 8시 10분)까지 정시에 운행될 수 있도록 전국의 열차를 모니터링한다. 전국 주요 역과 차량기지에 전동열차 15대, KTX 4대, 일반열차 7대를 분산 배치해 비상수송 태세를 갖췄다. 수도권 전동열차에 차량 정비 인력이 함께 탑승하고, 주요 30개 전철역에 비상대응 인력 48명을 배치한다. 주요 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