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2025년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한화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CDP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수자원관리 부문에서는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된 평가를 받았다.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산림 등 환경 이슈에 대한 대응 전략과 정보 공개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기업의 환경 관련 경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석과 평가를 수행하는 글로벌 평가기관이다.CDP 평가는 다
BS그룹(비에스그룹)이 지난 12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BS그룹 정기 임원 인사 명단 >[(주)BS보성]◇ 상무보▲ 박진 ▲ 최권[(주)BS한양]◇ 부사장▲ 문병철 ◇ 상무이사▲ 김민규 ▲ 최현성 ▲ 서정욱 ▲ 김윤성 ▲ 김원국 ◇ 상무보▲ 박준규 ▲ 이현석 ▲ 심재형 ▲ 박은상 ▲ 이가람 ▲ 장광모[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상무이사▲ 박철주[솔라시도골프앤빌리지(주)]◇ 상무이사▲ 정춘호
삼성E&A가 미국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 플랜트 기본설계를 수주하며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E&A는 지난 12일 미국 SAF 프로젝트 개발사 DG Fuels와 ‘미국 루이지애나 SAF 생산 프로젝트’ 기본설계(FEED)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삼성E&A는 전체 2개 패키지 가운데 청정수소 생산 패키지를 맡는다. 수주 금액은 약 230억 원(1천570만 달러)이며, 수행 기간은 약 10개월이다.삼성E&A는 기본설계 수행 이후 본사업으로의 연계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사업 규모는 약 3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조4천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제임스
서울 강남발 아파트 가격 상승 흐름이 분당을 지나 용인 수지로 확산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강남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분당의 가격 상승 이후 수지까지 시차를 두고 따라 오르는 이른바 ‘가격 동조화’ 현상이 재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 시장에서는 분당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시세가 20억 원 중반대를 넘어선 만큼, 수지 역시 ‘15억 원대’ 진입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남의 높은 가격 부담을 느낀 수요가 분당과 수지로 이동하면서 인접 지역 간 가격 격차를 맞추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부동산인포는 부동산R114 데이터를 활용해 2020년부터 2025년 10월까지 강남·분당·수지 3개 지역의 아파트 매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추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김 사장은 방문 기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열린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 최고지도자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각각 예방했다.투르크메니스탄은 독립기념일 다음으로 중요한 국경일로 꼽히는 12월 12일 ‘국제 중립의 날’에 맞춰 매년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투르크메니스탄은 1995년 유엔(UN) 총회에서 영세중립국 지위를 공식 인정받았다. 영세중립국은 자위 목적을 제외하고 타국 간 전쟁에 참여하지
DL케미칼이 여천NCC 구조혁신과 관련해 주주로서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DL케미칼은 여천NCC와의 원료공급계약 체결 여부와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 방향, 크래커 감축 기조에 대한 회사의 공식 입장을 15일 공개했다.DL케미칼은 이번 입장에서 여천NCC의 구조혁신을 위해 △NCC 원가 보전 비중 확대 △크래커 감축에 따른 다운스트림 비즈니스 재편 △시장성 조달 책임 △고용 및 재무 안정성 확보 등을 포함한 추가적인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외부 컨설팅 결과 “출발점이지만 충분하지 않아”DL케미칼은 외부 원료가격 컨설팅 결과에 대해 “현실을 직시한 기준점”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 기준만으로는 채권단과 정부
호반그룹 계열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고객 중심 경영을 공식 선언한 이후 추진해온 전사적 고객 경험 혁신 활동이 공인 기관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호반호텔앤리조트는 리솜리조트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공동으로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리솜리조트는 올해 1월 고객 중심 경영을 공식 선포한 이후, 조직 전반에 고객 관점의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해왔다. 이를 위해 리조트 부문대표를 최고고
올해 10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시장이 단기 조정 국면에 들어섰지만, 연초 대비 회복 흐름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거래가 주춤한 가운데 중형급 위주의 보수적인 거래 패턴이 나타나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알스퀘어의 부동산 분석 조직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0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 규모가 7,325억 원, 거래 건수는 294건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월(1조 1,377억 원·337건)과 비교해 거래 규모는 35.6%, 거래 건수는 12.8% 감소한 수치다.지난 6월 이후 이어지던 회복 흐름이 10월 들어 다소 조정된 양상이다. 대형 거래가 시장을 견인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랜드마크 아파트의 경쟁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입지 중심의 가치 경쟁을 넘어, 아파트 최상층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단지의 상징성과 가격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스카이라운지와 펜트하우스 등 상층부 특화 설계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과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층이나 별동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접근성이 떨어지고 활용도가 낮아 관리 사각지대로 남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한계를 넘기 위해 커뮤니티 공간을 아파트 최상층으로 끌어올리는 설계가 확산하고 있다. 최상층 커뮤니티는 단순 편의시설을 넘어 단지의 정체성과 가치를 상징하는 핵심
국토교통부는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일환으로 신고 포상금을 활성화하고,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 이번에 입법예고 하는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그간 불법하도급 등 불공정행위에 관한 사실과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최초 제출한 자에게만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었으나, 신고자가 증거자료를 확보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신고 포상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신고포상금의 지급금액도 최대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확대한다. 불법하도급을 한 자에 대한 영업정지는 현행 4~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건설기준 디지털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개한다. 국토부는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발표회를 12일 양재 aT센터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설계·시공사, BIM 소프트웨어 기업,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요구와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건설기준은 시설물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설계자와 시공자가 따라야 하는 기술 규정으로, 현재 총 3천4백여 개 코드로 운영되고 있다. 설계기준(KDS) 508개, 표준시방서(KCS) 683개, 전문시방서(OCS) 2천2백여 개가 포함되며, 교량 설계
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회가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북구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부동산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강화된 부동산 규제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소속 공인중개사 8명이 참석했으며, 김원필 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장,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 강북구의회 조윤섭 부의장, 이성희 전 서울시의원, 박상구 국민의힘 강북갑 사무국장이 함께 자리했다.참석자들은 지난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강북구 역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대출 규제 적용을 받게 되면서 거래량이 급감하고, 전ㆍ월세 시장까지 위축되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입을 모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DF1와 DF2 면세사업권의 신규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11일 공고했다. 입찰은 기존 사업자의 사업권 반납에 따라 새로운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여객의 면세쇼핑 편의 확보와 영업공백 최소화를 위한 신속하고 원활한 인수운영을 중점으로 삼았다.입찰 대상 사업권은 향수·화장품, 주류·담배 사업권인 DF1과 DF2로, 인천공항 면세점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권이다. 사업권 구성에는 큰 변동사항 없이 일부 비효율 매장 제외 및 수속시설 개선계획에 의한 매장 변동사항을 반영했다.계약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33년 6월 30일까지 약 7년으로 설정한다. 영업개시일은 각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