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SK티엔에스 뉴젠스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AI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인 ‘직업건강Check’와 1:1간호사 대면 상담을 결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직업건강Check’는 직업건강협회의 사업장·근로자 맞춤형 건강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통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사업장에는 조직 전반의 건강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종합리포트를 제공한다. 협회는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SK티엔에스 뉴젠스 근로자의 부서별 직무스 트레스와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평가를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해외여행 대표 플랫폼인 ‘트래블로그’ 서비스 가입자가 1000만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1000만을 돌파한 ‘트래블로그’는 국내 외국환을 선도하는 ‘하나은행’과 해외 특화카드에 진심인 ‘하나카드’,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앱인 ‘하나머니’의 콜라보(Collabo)를 통한 그룹 디지털 역량의 집대성 결과다. ‘트래블로그’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 생활금융 플랫폼인 ‘하나머니’ 앱에서 58종 통화가 무료 환전되고, 해외 결제·이용 수수료 없이 전 세계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여행 시장이 주춤한 시기에 혁신적인 ‘트래블로그’를 출
신한금융그룹이 자회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고 신한라이프와 신한자산운용의 수장을 교체했다. 신한자산신탁과 신한EZ손해보험 사장은 1년 연임됐다. 신한금융지주는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후보 추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경위에서 진옥동 회장은 ‘조직관리와 인재 육성 책임자로서 최고경영자(CEO) 역할’과 ‘절대적 이익이 아닌 성과의 질(質)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내부 혁신의 완수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CEO 임기만료 대상이 되는 4개 자회사 중 2개 자회사 CEO가 교체
라오스 방비엥 지역의 작은 중·고등학교에 학생들의 꿈을 담은 ‘희망의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교보생명은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임직원 30명과 보호아동 6명으로 구성된 ‘교보다솜이 글로벌봉사단’을 파견해 힌후아쓰아 중·고등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힌후아쓰아 중·고등학교는 인근 7개 마을 5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지역 유일의 중등학교이지만 기본적인 학습 공간조차 부족했다. 2020년 기준 라오스의 문해율은 76% 수준에 머물러 있고, 방비엥 같은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교육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에 책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은 학생들에게 절실한 과제였다. 봉사단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지난 4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약 800명을 초청해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우리금융그룹에 새롭게 편입된 동양생명이 우수고객에게 감사의 마음과, 품격 있는 문화예술의 감동을 전하며 차별화된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손준호가 함께 올라 약 두 시간 동안 ‘사랑과 뮤지컬 이야기’를 주제로 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배우는 오페라의 유령, 모차르트, 지킬 앤 하이드 등 국내 관객에게 사랑받은 대표 뮤지컬 넘버들을 폭넓게 선보이며 낭만적이고 품격 있는 음악
NH농협생명이 지난 3일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강연은 신영증권 김학균 리서치센터장이 연사로 참여했으며, 2026년 국내외 경제 흐름과 금융시장 전망, 자산시장 주요 변수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금리 전환 국면, 환율 리스크 확대, 국내외 경기 사이클 변화 등 금융업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이슈들을 짚으며, 금융회사가 주목해야 할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시장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짚어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7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은 7조 2422억원이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에 상장된 미국 나스닥100 지수 투자 ETF 중 최대 규모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최초 미국 대표지수 ETF다. 지난 10월 상장 15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미국 투자 ETF로, 상장 이후 현재까지 1500% 넘는 누적 수익률을 보여주며 ‘장기투자 대표 ETF’로 자리매김했다. 상장 당시 1만원이었던 주당 가격은 현재 16만원을 넘어섰다. ‘TIGER 미국나스닥100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로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산재예방 TF 단장),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이하 ‘노동부’)와 국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산재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정부 정책을 국회와 국민에게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산재예방 정책인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김주영 의원 등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과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일과 5일 출퇴근시간에 수도권전철을 20회 증편한다고 밝혔다. 4일 퇴근시간에는 수도권전철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등 3개 노선에 임시열차를 총 7회 추가하고, 5일 출근시간에는 경춘선, 경강선을 추가해 5개 노선에 총 13회 증편한다. 또한 5일 오전 6시 기준, 대설주의보 유지 시 임시열차를 운행 할 예정이다. 한편 임시열차 시간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KOSHA, 지사장 심연섭)는 4일 김해시 대동면 소재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설현장 추락재해 및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 재해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을 전파하고, 동절기 건설현장 노동자 보호를 위해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와 경상남도노사민정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했다. 이날 양 기관은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햐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는 등 재해예방 활동에 나섰다. 또한, 추운 날씨에 대비해 현장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핫팩과 함께 동절기 건설현장 핵심안전수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공부방 활동 우수 대학생 멘토 12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부방에서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봉사해온 대학생 멘토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에스알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대학생 멘토들의 추천서와 활동일지, 활동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울소재 지역공부방에서 지속적이고 모범적인 멘토링 활동을 펼친 대학생 12명을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했다. 한편, 에스알은 이번 장학금 지원에 이어 불용 컴퓨터를 활용한 기금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국내 우수 기술 및 특허제품을 발굴해 홍보하고 사업화 촉진을 위해 매년 실시한다. 코레일이 출품한 ‘철도승강장용 휠체어리프트’는 교통약자가 열차를 타고 내리기 위한 필수적인 장비다.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휠체어리프트와 달리 전동으로 주행한다. 조작이 간편한 ‘조이스틱’으로 제어하며 전후·좌우, 360도 회전이 가능한 ‘메카넘휠’로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 박채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PBV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가 해외 주요 상용차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아는 3일(현지시각) 영국 상용차 전문 매체 ‘왓 밴(What Van)’이 주관한 ‘2026 왓 밴 어워즈(2026 What Van Awards)’에서 PV5 카고 모델이 ‘올해의 밴(Van of the Year)’ 및 ‘올해의 콤팩트 밴(Compact Van of the Year)’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PV5는 지난해 ‘2025 왓 밴 어워즈’에서 ‘주목할 모델(One to Watch)’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왓 밴 어워즈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 번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왓 밴 어워즈는 영국 경상용차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