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종합 신문 비욘드포스트가 인터넷신문 자율규제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자율규제 기사부문 이행상'을 수상했다.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인터넷신문의 선정적 광고에 대한 윤리적 자율규제의 방향'을 주제로 학술연구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인터넷신문 자율규제 실천에 적극 참여한 서약사를 대상으로 한 '2026 인신윤위 자율규제 참여포인트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비욘드포스트는 기사 심의 결과 이행 수준을 높게 평가받아 '자율규제 기사부문 이행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비욘드포스트 유현희 대표가 참석해 인신윤위 이재진 위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고대역폭메모리(HBM) 7세대 제품인 HBM4E를 출하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의 핵심이 될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월 HBM4(6세대) 양산 출하에 성공한 지 3개월 만이다.이번 제품은 설계와 공정 최적화를 통해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핀당 동작 속도는 14기가비트(Gbps)에서 최대 16Gbps까지 지원한다. 이는 전작 HBM4 대비 20% 이상 향상된 수준이다. 또, 단일 스택 기준 초당 3.6테라바이트(TB)의 대역폭을 제공함으로써 대규모 언어 모델(LLM) 과 차세대 AI 시스템의 연산 속도를 극대화했다.용량도 확대했다. HBM4E 12단 제품은 48기가바이트(GB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강세에 장초반 2% 넘게 급등 중이다.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7세대 제품인 HBM4E 샘플을 세계 최초로 출하했다는 소식에 5%대 상승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5.04포인트(2.50%) 오른 8390.33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9.02포인트(2.43%) 상승한 8384.31에 개장 후 8424.53까지 올랐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6686억원, 306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9915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5.68% 오른 31만65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장중 31만9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갈
코스피 지수가 장중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4% 넘게 급락 후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41포인트(0.53%) 하락한 8185.2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2.97포인트(0.77%) 내린 8165.73에 개장 후 장중 7841.01(-4.71%)까지 밀렸다. 하지만 개인의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8100선 방어에는 성공했다.개인은 3조6355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8971억원, 8894억원 순매도 했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15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팔아 치우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2.44%), SK스퀘어(-3.06%), 현대차(-0.59%), HD현대중공업(-5.38%), 두
키움증권이 자사 온라인 플랫폼 강점을 살려 퇴직연금 시장에 새롭게 도전한다. 비대면 가입 서비스와 직관적인 매매환경으로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 첫해 수수료 무료 등 차별화 된 정책으로 2035년까지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키움증권은 2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6월 1일부터 퇴직연금 상품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국내 퇴직연금 시장은 제도도입 20년 만에 500조원을 돌파하며 급성장했다. 특히 안전자산 중심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으로의 이동, 오프라인 대면에서 온라인 비대면 환경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키움증권은 이런 구조적 변화가 투자형 온라인 플랫폼에 강점을
경기 고양·파주지역 건물관리업 종사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함깨 지난 27일 지청 회의실에서 ‘고양·파주지역 건물종합관리업종 안전보건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건물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는 양 기관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청, 파주시청,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건물종합관리업 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발대식에서는 최근 지역 내 건물관리 현장에서 발생한 전지작업 중 크레인 전도, 주차장 출입로 지붕
삼성증권·삼성에스디에스(SDS)·삼성카드가 두나무 지분 4.0%를 공동 인수하며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28일 세 회사는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9만주를 6128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지분별로는 삼성증권 2.0%, 삼성SDS 1.0%, 삼성카드 1.0%이다.이들은 성장하는 디지털자산 관련 신규 사업기회를 창출하고자,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인 두나무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의 범주가 확대되고, 이에 따라 거래소의 사업영역도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는 설명이다.삼성증권은 토큰증권 발행·유통, 가상자산 서비스 등 디지털자산 전반에 걸쳐 두나무와 상호 서비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6K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강남과 홍대에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강남역 인근 '메이플 아지트(MAPLE AGIT)'와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T1 베이스캠프' 두 곳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존'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체험존에서는 '오디세이 G8(G80HS)'과 '오디세이 OLED G8(G80SH)' 등 모니터 신모델의 게이밍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오디세이 G8은 업계 초최로 6K 화질을 지원한다. 2100만개 이상 픽셀을 통해 기존 FHD 대비 10배 이상, 4K UHD 대비 약 2.5배 이상 세밀하게 표현 가능하다.고해상도 그래픽 기반 역할수행게임(RPG)과 실시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지난해 7월 이후 8연속 동결로, 1년 가까이 현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이는 중동 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시장 추이를 관망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호황 장기화에 힘입어 수출 증가세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대내외 리스크 지속으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역시 기존 2.2%에서 2.7%로 함께 높였다.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약보합 출발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21포인트(0.89%) 하락한 8155.49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62.97포인트(0.77%) 내린 8165.73에 개장 후 장중 8082.68까지 밀렸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9839억원, 2956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1조3005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1.55%), SK하이닉스(-0.45%), 삼성생명(-2.26%), 두산에너빌리티(-0.88%)은 하락 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2.20%), 삼성전기(0.61%), LG에너지솔루션(12.26%)은 강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오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예방 지원사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엄정 대응에 나선다.공단은 27일 예방부터 조사,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조직인 부정수급예방단을 통해 부정수급 예방·조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최근 지원사업에 대한 허위 세금계산서 제출, 자부담금 대납(페이백), 거래 조작 등 부정수급 수법이 점차 지능화·조직화되고 있다.부정수급예방단은 사업장 점검과 의심사례 확인, 후속 조치까지 총괄하며 재정지원사업 전반의 관리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민의 소중한 재원이 산업현장 안전 확보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쓰이도록 하기 위한
국가철도공단이 한국철도공사, 경기도,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손잡고 경기북부 경원선에 셔틀열차 도입을 추진한다. 최대 42분에 달하는 장시간 배차간격을 줄여 시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27일 철도공단은 5개 관계기관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기관은 오는 2027년 하반기를 목표로 출퇴근 시간 등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 경원선 구간에 셔틀열차를 투입할 예정이다. 셔틀열차 탑승역은 양주역, 덕계역, 덕정역, 지행역, 동두천중앙역, 보산역, 동두천역, 소요산역, 청산역, 전곡역, 연천역 등 11곳이다.평일 운행 횟수는 양주역∼동두천역 구간은 136회에서 156회, 동두천역∼연
안전보건공단은 27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제9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 시상식을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안전 신기술 공모전은 안전 산업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올해에는 인공지능(AI)·스마트 기반 안전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 69개사가 참여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공단은 혁신성과 현장 적용성을 검토해 10개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했다.대상은 AI 기반 산업안전 사고예방 시스템 ‘헤임달(HAIMDALL)’을 개발한 ‘주식회사 더블티’가 수상했다. 이 기술은 다양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추락·끼임·부딪힘 등 위험상황을 사전 감지·시각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