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곽수근, 이하 회추위)는 4일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진옥동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지난 9월 26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수차례 회의를 거쳐 후보군을 심의 및 압축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압축된 후보들의 경영성과 및 역량, 자격요건 적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조회 결과를 리뷰한 이후 후보자 대상 심층 면접을 실시했다. 금일 회의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여하는 확대 회추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사외이사 투표 결과 진옥동 현(現) 대표이사 회장이 임기 3년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DB손해보험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기술 스타트업 피칸소프트와 함께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누수 손해사정 업무를 디지털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피칸소프트가 보유한 누수 피해 예측 및 자동 보상 솔루션이 보험 현장에 본격 도입되며, 보험 손해사정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끌게 됐다. 피칸소프트는 ‘누수 피해 예측 및 자동 보상 솔루션’이라는 명확한 인슈어테크 분야 기술을 제안해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보험 업계에서는 수작업 비중이 높아 불확실성이 컸던 기존의 누수 손해사정 절차는 피칸소프트의 솔루션으로 웹 기반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되며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사의 주요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간 신뢰를 재확인하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세스 구축 ▲외국환 업무 전반의 신기술 도입 ▲하나머니 관련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AI(인공지능), 결제 인프라를 중심으로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나무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을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미
국내 대표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2종에 개인 매수세가 빠르게 몰리고 있다. 올해 코스피 대비 부진했던 코스닥 시장이 최근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면서 코스닥 ETF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도 높아진 덕분이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스닥150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에 개인 순매수가 급증했다고 4일 밝혔다. KODEX 코스닥150 개인 순매수는 지난 12월 1일 하루에만 503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 10월 상장한 이후 약 10년간 역대 두 번째(1위는 2021년 12월 517억원)로 많은 일간 개인 순매수 기록이다. 이날 전체 1048개 ETF의 가운데 개인 순매수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이달 들어 3일간 누적 개인 순매수는 711억원
삼성전자가 오는 5일부터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는 고객이 새롭게 구매하거나 보유한 가전에 맞춰 기존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제품 설치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로지텍의 공식 가구 리폼 전문 협력회사를 통해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부터 냉장고·오븐 등 주방가전을 대상으로 가구장 리폼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월 이용 고객이 약 50%씩 증가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서비스로 호평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서비스 대상 제품을 확대하고 고객 혜택도 강화한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
▲ 정경채씨 별세, 정찬호(우리금융지주 감사부문 부사장)·정찬필(목회자)·정지혜씨 부친상, 이춘원(한국산업은행 기업금융3실장)씨 장인상 = 3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 041-837-4441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 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이하 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ISMS-P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전반에 걸친 총 101개 인증 기준에 대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부여되는 국내 공인 인증 제도다. 동양생명이 취득한 인증 범위에는 보험서비스(FC재무설계사)를 비롯하여 홈페이지(웹·앱)와 클라우드 AI컨택센터(AICC) 등 주요 디지털 보험서비스 영역 전반이 포함된다.동양생명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보안 정책 및 운영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이하 한보총)가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 웨스트타워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금연사업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경기도 금연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보건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보총은 지난 2년간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건강 플로깅 캠페인,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 및 컨설팅 제공, 우수사례 발굴 및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도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을 재정비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내년 3월까지 시설개선 사업 설계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1988년 개관 이후 30여년 간 축적된 방대한 유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전시·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해 2030년 새 철도박물관을 개관한다는 구상이다. 코레일은 부지 면적 3만 7500㎡, 연면적 1만 6450㎡ 규모로 박물관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50여 대의 철도 차량을 포함해 총 1만 3000여점의 철도 유물을 전시한다. 새 박물관은 ▲전시 ▲수장 ▲교육 ▲사무 ▲편의 영역으로 공간을 세분화한다. 전시는 관람 동선을 고려해 재구성하고, 수장고는 유물 보존 환경을 강화하는 데 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일 대전조차장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운행을 위해 도입된 신규 전동열차의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은 1단계(계룡∼신탄진, 35.4km), 2단계(신탄진∼조치원, 22.6km)로 나눠 추진된다. 계룡∼신탄진 구간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통되면 전동열차가 2칸 1대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날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전동열차의 내부와 주행 기능, 전기·신호 시스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차량 납품 일정을 잘 관리해 적기에 도입할 것을 당부했다. 코레일은 지난 5월부터 신규 전동열차의 출고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운전과 인수검사를 거쳐 내년 2월까지 차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KOSHA, 지사장 정선식)는 3일 관내 건설 현장에서 겨울철 산업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2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파 취약시기(12월 말~1월)가 본격적으로 다가오기 전에 건설 노동자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조치로 이뤄졌다. 이날 경기동부지사는 관내 이천시 신축 건설 현장에서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담은 OPS(One Page Sheet)와 자율점검표를 현장에 배포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겨울철 작업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해 현장점검과 평가기준을 제시하고,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임시시설 및 가설공법의 안전성, 공사목적물의 품질과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권구형)은 3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해·밀양·양산 지역에서 안실단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17개 기관의 42명이 참석, 2025년도 활동 추진 현황과 기관별 안전문화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경남동부지역 안실단은 취약시기별 재해예방 안전메시지 전파를 위한 산업단지 릴레이 캠페인, 일반 시민 및 외국인 노동자 대상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지역 축제 내 VR체험부스 운영 행사 등 관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권구형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올
국가철도공단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추진 중인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단과 춘천도시공사, 강원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비 총 4709억원을 투입해 춘천역 인근 약 42만㎡ 부지에 주거·상업·숙박 등을 조성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춘천역세권 개발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 방식(TOD)으로 추진되며, 지난 2022년 제4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에 포함돼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1호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특히, 철도건설사업 개통 시점에 맞춰 철도역 부지를 포함한 종합 개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