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7일 오전 4시30분부터 ▲경부선 서울역~대전역 간 일반열차 ▲장항선 천안역~익산역 간 일반열차 ▲서해선 홍성역~서화성역 일반열차 운행을 중지했다고 밝혔다.1호선 전동열차는 평택역~신창역 구간을 운행 중지(연천~평택역 간 정상운행)했다. KTX는 전 구간 운행 중이다.코레일 관계자는 "강수량 변동에 따라 운행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정보는 코레일 누리집이나 코레일톡, 철도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6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철도박물관에서 이소영 국회의원, 의왕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의왕 철도특구 주변 환경 및 철도박물관 시설개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김성제 의왕시장, 윤승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 이소영 의원실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국내 유일의 철도박물관을 포함한 의왕 철도특구 활성화를 위해 국회와 산업계, 지자체, 학계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코레일은 철도박물관 시설개선 사업을 총괄 추진하고 이소영 의원이 철도특구 활성화 관련 법적·정책적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16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소재 삼미금속을 방문해 폭염 고위험 지역인 관내 제조업 현장 중 고열작업을 다루는 사업장의 폭염안전 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여름 초입부터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 사업이사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응급조치 준수를 독려했다.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금속 가공 작업 등 고열작업장의 경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더욱 높을 것”이라며 “노동자 건강장해 예방을 위
현대차그룹은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현대차그룹 이항수 부사장,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이재강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 교통약자 전동화 휠체어 대여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사업 ‘휠셰어’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휠체어 전동화 키트를 무상 대여하는 서비스로, 키트가 장착된 전동화 휠체어는 수동 휠체어에 비해 끄는 힘이 적게 들면서도 전동 휠체어보다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휠셰어 인천국제공항 대여소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7, 8번 출구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조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부선 임천가도교 확장공사 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공단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밀양소방서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운행선 인접공사 중 선로 침하 발생으로 인한 열차운행 중지·근로자 부상 상황을 가정해 실전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 부상자·운행선 안전 확보 ▲재난대응 공조체계 가동 ▲열차운행 통제 ▲비상 복구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대응절차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16일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유촌산업단지 소재 공장 신축공사현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건설현장 등 옥외 근로자들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의 필요성을 현장에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충북북부지사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제공 ▲작업 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장치 및 그늘막 설치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작업 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냉각의류, 냉각조끼 등 개인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 의심자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 준수여부를
삼성증권이 연금저축과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를 합한 총 개인형 연금 잔고(평가금 기준)가 20조 100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총 개인형 연금 잔고는 2024년 말 17조 1000억원대에서 2025년 6월 말 기준 20조 1000억원을 넘어서며 약 17.6%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총 연금잔고도 21조 3000억대에서 24조 3000억대로 14.2% 증가했다. 개인형 연금 중 연금저축, DC형, IRP의 잔고는 같은 기준으로 각각 19.1%, 14.9%, 18.3% 늘었다. 특히 40~50대 투자자의 개인형 연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말 기준 10조 9000억원 수준이었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소수점 투자 활성화를 위해 ‘미국주식 소수점 투자 더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미국주식 뽑기 이벤트는 대신증권 MTS 모바일 앱 ‘크레온’에서 매일 ‘오늘의 미국주식 뽑기’ 버튼을 눌러 응모할 수 있다. 이후 추첨을 통해 테슬라, 애플, 구글, 넷플릭스, 아마존 중 랜덤으로 1000원 상당의 소수점 주식을 일 1000명에게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며, 대신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국주식 소수점 적립 투자 이벤트는 이날부터 이달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사전 신청 고객은 소수점 자동 적립투자를 설정하고 ▲매주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16일 관내 온열질환 고위험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강원도 원주 소재 물류업체 현장을 방문한 안 본부장은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여부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 실외작업 단축 또는 작업시간대 조정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사항 등을 살폈다. 또한 사업장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열질환자의 발생을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의 시작으로 현장에서
신한라이프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하고자 ‘2025 스마일 콘서트’ 고객 초청 이벤트 신청을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일 콘서트’는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대면 영업채널 고객 초청 프로그램이다. 이벤트 참여는 신한라이프의 고객 관리 플랫폼(‘오늘’)에서 신청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의 고객에게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 2매가 제공된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9월 5일 한강 플로팅아일랜드 가빛섬에서 열린다. 개그맨 이상준이 진행하고 다비치, 멜로망스, 조째즈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해 가을 밤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당일 행사장에는 신한라이프 고객뿐만 아니라 누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치정(지청장 김태영)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16일 서울 강남역 스퀘어 광장에서 서울강남경찰서, 퀵서비스협회, 강남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이동근로자 온열질환 및 이륜차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에게 온열질환 예방 주요메시지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술자료, 홍보물 등을 배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한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사고예방 365일 준법운전 캠페인 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해 사고성 재해예방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와 서울 동대문구 소재 치과기공사회관에서 협회원 대상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치과기공 분야의 학술연구와 기술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전국 2311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치과기공 산업의 전문성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원 대상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제공 ▲협회 및 은행의 디지털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추진 ▲협회원의 은행거래 편의성 증대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오
KB국민은행이 KB스타뱅킹 환전서비스를 전면 개편하여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며, 환전 신청 페이지 내에 ▲환율정보 ▲부가서비스 혜택 ▲보유 외화금액 등 환전에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UX/UI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오는 8월 29일까지 KB스타뱅킹 환전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환전의 가치를 높이다! 항공 마일리지 2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스타뱅킹에서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고, 대한항공 마일리지 부가서비스 혜택을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