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18일 2026년 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공직자와 경찰·소방 관계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시의회는 이날 오산시청과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을지훈련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기관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각 기관의 훈련 현장을 찾아 주요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보호전담관들에게 “선생님을 지키고 대한민국 교육을 되살린다는 역사적 책무를 갖고 교권 보호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도교육청은 지난 13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교권보호전담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역량 강화 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권보호전담관들이 아동학대 피신고와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 유형별 사안에 표준화된 절차를 적용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안 교육감은 이날 연수 현장을 찾아 교권보호전담관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연수는 안 교육감 인사를 시작으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 안
김성제 의왕시장이 18알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굳건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내실 있는 을지연습을 주문했다.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열고 나흘간의 비상 대비 훈련에 돌입했다.이날 회의에는 김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와 지역 군·경·소방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체계를 공유했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위기관리·비상 대비 훈련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이 18일 청북읍 위험물·유해화학물질 저장 창고 화재와 관련해 오염수 유출 차단과 주민 건강 보호 등 2차 피해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시는 최 시장이 이날 화재 후속 조치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실·국·소별 대응 상황과 향후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화재는 지난 11일 오전 0시 3분께 청북읍 토진리의 저장 창고에서 발생했다. 신속한 초기 대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시는 화재 발생 직후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소화수와 유해 물질이 공공수역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8개 지점에 방제 둑을 설치했다. 사업장 내 배출 관로와 우수맨홀도 완전히 차단해 오염
국내 대표 음악축제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앞으로 3년간 인천에서 열린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명 이상이 인천을 찾고 약 81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관광공사는 18일 인천시 영종구, ㈜롤링홀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유지상 공사 사장과 손화정 영종구청장, 김천성 롤링홀 대표 등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인천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을 지원하고 축제와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지난해 처음 열린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
경기도가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빅뱅 고양 공연을 앞두고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도는 1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와 공연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공연장 내·외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빅뱅 월드투어 고양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 기간 하루 평균 약 3만6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공연 전후 특정 시간대에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공연장 출입 과정과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연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 밀집 위험요인과 안전
성남시는 18일 올해 상반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시청 직장운동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총 1억69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신상진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직장운동부 포상금 전달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전달식에는 테니스와 빙상, 배드민턴, 볼링, 장애인탁구, 태권도, 육상팀 소속 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대회 출전과 전지훈련 일정이 겹친 일부 선수와 지도자는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다.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은 선수 79명과 지도자 15명 등 모두 94명이다. 선수들에게 1억3500만원,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들에게 3400만원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8일 취임 후 처음 맞는 을지연습을 실제 위기 상황에서 작동하는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남부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 참석해 “연습을 위한 연습에서 벗어나 실용 정신에 입각한 실전형 훈련으로 제대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최초 상황 보고에는 안 교육감과 기획조정실장, 남부청사 국·과장 등이 참석했다. 제2부교육감과 북부청사 국·과장들도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훈련에 참여했다.도교육청은 실제와 유사한 전시 상황을 설정하고 전시종합상황실의 단전·단수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제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민선 8기 동안 다진 행정 기반을 토대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양평군립병원, 양동일반산업단지, 권역별 관광벨트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살기 좋고 더 크게 성장하는 ‘매력양평’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군은 이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는 새로운 양평 등 4대 군정 방향과 11대 목표를 설정했다.전 군수는 “행정은 연속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
이충우 여주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을지연습 공무원 비상소집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시는 지난 15일 세종국악당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 회원,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18일 오전에는 ‘2026년 을지연습 공무원 비상소집’을 실시하
수원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역세권에 조성한 이재준표 ‘새빛 청년존(Zone)’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새빛 청년존 4호 신규 입주자 141호와 1호 공가 10 호 등 총 151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빛 청년존은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청년임대주택 사업으로 LH가 역세권 비주택을 리모델링해 주택을 공급하고 시가 자체 기준에 따라 입주 청년을 선정한다.새빛 청년존 4호는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전용면적 26㎡ 규모 오피스텔로 수원시청역에서 걸어서 약 2분 거리다. 1호는 권선구 권선동에 있으며 수원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실전적인 을지연습과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시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위기·비상 상황에서도 행정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같은날 오전 7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필수요원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훈련에는 필수요원 572명을 포함해 시 공직자 2460명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정해진 시간 안에 비상소집 발령에 응소했다.이 시장은 비상소집 현황과 훈련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을지연습을 실시하는 것은 유사시에도 흔들림 없이 대응하기 위한 것으
박찬대 인천시장이 305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전형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나섰다.시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시와 군·구, 산하기관, 군부대, 경찰, 소방,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52개 기관·업체에서 380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직제 편성훈련을 시작으로 평시 행정체제를 전시 비상대응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절차를 점검한다. 복합적인 전쟁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전시 현안과제 토의, 관계기관 합동 실제훈련도 진행한다.박 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