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특례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확대를 위해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를 위해 협의회가 계속해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이날 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강기윤 창원시장, 박원석 고양시 제1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특례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논의했다.◇특별법 공포 넘어 실질적 권한·재정 확보 추진이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5개 특례시가 권한을 확보하기 위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 9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이끌 첫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시장은 중부권 7개 도시의 공동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끄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13일 과천시 소재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제95차 정기회의를 열고 차기 협의회장 선출과 공동 현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진행된 회장 선출에서 김 시장은 민선 9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첫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의왕·안양·시흥·군포
신상진 성남시장이 시의 결혼 장려사업인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만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신 시장은 13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솔로몬의 선택’에 참여해 연인으로 발전한 예비부부 1쌍과 차담회를 갖고 직접 청첩장을 전달받았다.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평생의 반려자가 된 두 분을 만나게 돼 시장으로서 정말 기쁘다”며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이날 차담회에서는 예비부부가 행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과정,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 운영에 대한 경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초입마을 등 용인시 수지구 내 10개 리모델링주택조합장과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수지구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조합별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장은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조합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시민 주거환경 개선 위해 할 수 있는 도움 다할 것”
경기도교육청이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공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교육 대전환’에 시동을 건다.도교육청은 13일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9월 1일 자로 본청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민선 6기 안민석 교육감이 취임사에서 밝힌 RAS교육과 벽깨기협력, 민주시민교육 등 주요 정책을 실행할 전담 부서를 신설·개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장기적인 조직 개편에 앞서 핵심 공약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구축하는 첫 단계라는 의미도 담았다.◇RAS·민주시민교육 전담 부서 신설…AI교육 체계도 개편도교육청은 지역교육국에 ‘RAS교육과’를 신설한다. 인공지능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청렴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내세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시작, 리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에 맞춰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심층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직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은 박 시장의 청렴 메시지로 시작됐다. 박 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만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
신상진 성남시장이 첨단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균형 잡힌 시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13일 오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과 대학, 병원, 기업 등 10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푸드테크산학연협의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푸드테크센터 등이 참여했다.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그린푸드, 탑테이블 등도 힘을 보탰다.◇신 시
박찬대 인천시장이 13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인천과 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를 확대하고 한중 우호관계 발전을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시장은 이날 인천을 방문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양국과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한중 우호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방정부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경제와 문화, 환경, 인적 교류 및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경제·문화 넘어 미래산업까지 협력 넓힐 것”박 시장은 인천이 지리적·역사적으로 중국과 깊은 인연을 맺어온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박 시장은 “인천은 황해를 사이
여주시가 민원서류 신청에 필요한 정보와 편의 기능을 하나의 QR코드에 담아 제공하는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선보인다.시는 13일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의 서류 작성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이달부터 ‘원-QR(One-QR) 민원 편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민원서류는 등·초본과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종류에 따라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작성 방법이 달라 시민들이 창구에서 다시 안내받거나 서류를 보완하는 일이 발생해 왔다.원-QR 서비스는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창구 안내와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식 작성부터 정부24 발급까지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교육용 팝업북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진행했다.HU공사는 지난 12일 LH행복꿈터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 팝업북 350권을 전달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임직원들은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한 팝업북을 각각 175권씩 총 350권 제작했다. 공사는 지역아동센터에 배부할 팝업북 전량을 이날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소화기 사용·화재 대피부터 에너지
양평과 김포공항·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공항버스 노선의 개통 시기가 운행 차량 출고 지연으로 늦춰졌다.양평군은 13일 공항버스 운행에 필요한 제작 차량의 공급이 지연됨에 따라 즉시 개통이 어려워져 현재 2028년 운행을 목표로 관련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해당 노선은 경기도의 동의를 거쳐 지난 6월 2일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승인을 받았다. 군은 지난달 공항버스 노선 신설 소식을 알렸지만 실제 운행에 투입할 차량의 출고가 지연되면서 개통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운송사업자인 금강고속은 공항버스 운행을 위해 현대자동차가 제작하는 차량 4대를 신청한 상태이지만 현재 제작 차량의 주문 물량이 누적돼 운수업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유명 관광지 중심의 기존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자원을 색다르게 체험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 ‘주말엔 경기로’를 선보인다.도와 공사는 13일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내 7개 시에서 ‘주말엔 경기로’를 총 17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오는 14일부터 전용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프로그램은 동네 뒷산에서 책을 읽거나 포도농장에서 제철의 맛을 즐기고 쌀에 따른 밥맛의 차이를 비교하거나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등 여행자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으로 구성했다.주요 지역자원은 경기지역 동네 뒷산과 화성 송산포도, 이천쌀, 여주 도자문화, 광주 남한산성 등 5개다. 이를 ‘뒷
조용호 오산시장이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데 이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체계를 살피며 생활안전과 비상대비태세 강화에 속도를 냈다.조 시장은 12일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와 서랑저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주차장 운영 현황과 공사 추진 상황,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방문객이 겪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단 주차난 해소…100면 임시공영주차장 운영조 시장은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 일대를 돌며 주차 수요와 도로변 불법 주정차 실태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