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공단 경기광역본부, 스파필드와 협업해 유동인구가 많은 하남 스타필드점에서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을 체험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단은 오감(五感)을 통해 느끼는 가상현실(VR)교육과 게임을 통한 심폐소생술(CPR)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노동안전 감수성을 적셨다.‘펀-펀 세이프 퀴즈(Fun-Fun Safety Quiz)’를 체험한 한 시민은 “아이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상식과 위험요인을 접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전보건공단 정선식 경기동부지사장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언제 어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 협상이 최종 결렬 됐다. 정부 사후조정 절차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총파업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사측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면서도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20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는 “19일 22시경,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며 “이에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조정 불성립을 선언하기 직전, 여명구 사측 대표교섭위원이 거부 의사를 철회하며, 시간을 요청했고 3일차까지 연장됐다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속도감 있는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해 관계사들과 산업구조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하나금융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그룹 투자은행(IB) 역량을 결집하고,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제2회 Hana One-IB 마켓 포럼(HoF)’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계 대출 위주 성장에서 벗어나 실물 경제 혁신 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가속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나금융은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조6000억원 증액된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이 자리에는 하나금융 강성묵 부회장을 비롯해
LG이노텍이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LG이노텍의 독보적 센싱 기술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소프트웨어 역랑을 결합해 피지컬 인공지능(AI) 센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LG이노텍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자율주행 솔루션은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에 최적화한 LG이노텍의 고성능 카메라·레이더(Radar)·라이다(LiDAR) 등 센싱 모듈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소프트웨어가 적용된다.LG이노텍은 카카오모빌리티로부터 실주행 데이터를 제공받아, 센싱 모듈의 성능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카카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강보합으로 출발 후 외인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하며 7100선까지 밀렸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16포인트(2.15%) 하락한 7115.5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52.86포인트(0.73%) 오른 7324.52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모두 약세다. 삼성전자(-0.73%), SK하이닉스(-2.75%), 현대차(-4.30%), LG에너지솔루션(-2.62%), 삼성전기(-5.17%), 두산에너빌리티(-4.72%) 등이 하락 중이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4105억원, 517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9316억원 매도 중이다.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감사원이 실시한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2개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매년 시행되는 이 평가는 올해 총 2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원은 각 기관의 자체적인 감사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A부터 D까지 총 4개 등급으로 분류해 발표했다.코레일은 이번 심사에서 기관 차원의 전폭적인 감사 지원 및 의지를 비롯해 감사 조직의 전문 인력 구성, 구체적인 감사 성과 등 핵심 3대 평가 지표 전반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감사 성과 부문에서 독보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공기업 SOC(사회간접자본) 유
◇ 신규 임명▲ 경영기획이사 김인우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3%대 하락 마감하며 7300선을 내줬다.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반도체 업황 우려 속 국내 증시 이탈이 가속화되며 환율도 1500원을 웃도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4.38포인트(3.25%) 내린 7271.6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워 장중 7141.91까지 밀렸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5.16%), 현대차(-8.90%), LG에너지솔루션(-1.96%), 삼성전기(-4.27%), 두산에너빌리티(-5.44%) 등이 내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하락한 종목은 708개로, 하
신한라이프가 지난 14일 차세대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NSC(Next Successful CEO)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NSC 아카데미’는 경영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영승계를 준비하는 2·3세대 경영자와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실제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기수 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이번 3기 과정은 최근 경영 환경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인공지능(AI)시대 조직 변화 ▲마케팅 스토리텔링 ▲노무 이슈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이 포함됐다.특히 강의 중심 일방향적
KB손해보험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희생하거나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 자녀 학습 지원에 나선다.KB손해보험은 학습·정서 돌봄 프로그램 ‘스타 히어로 챔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스타 히어로 챔프’는 영웅의 DNA를 가진 미래의 챔피언이라는 의미로,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 과정에서 순직하거나 공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의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과 정서 안정 지원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KB손해보험은 소방가족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올해 ‘스타 히어로 챔프’에는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 50명이 참여하며, 대학생 멘토와 1대1로 매칭된다.이를 위해 KB손해보험은
NH농협은행이 기부 포인트 최대 40배를 돌려주는 이벤트에 나섰다.농협은행은 NH포인트를 기부한 고객 대상 NH포인트를 제공하는 ‘사랑 모아 행운, NH포인트 기부’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NH멤버스 앱의 ‘기부하기’ 메뉴에서 500 NH포인트 이상 기부한 고객 중 830명을 추첨해 ▲2만 NH포인트(30명) ▲1만 NH포인트(100명) ▲5000 NH포인트(200명) ▲기부 포인트의 30% 재적립(1만 포인트 한도)(500명)을 제공한다.고객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등 5곳의 자선단체 중 전달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NH농협은행 디지털부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서를 업계 최초로 제작했다. TIGER ETF는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두 종목을 상장할 예정이다.미레에셋운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내용을 담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가이드북에는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 및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 해당 상품은 투자 위험도가 높아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심화교육)’을 이수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지난 12일 기준 국내 금융사 최초로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유튜브 개설 19년 만이다.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가 단순 금융 정보 제공 채널을 넘어, 금융과 예능·트렌드 콘텐츠를 결합하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매주 평균 조회수는 132만5000회 이상. 연간 약 1500편의 영상을 제작·업로드하고 있다. 콘텐츠에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전략도 적중했다.지난해 AI를 활용한 광고영상인 '씬의 한수'는 300만회(5월 18일 기준)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적게는 수십만에서 백만 조회수를 넘기며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