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와인나라 홈페이지에서 와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이 런칭한 로제 와인 ‘메종 넘버 나인(Maison No. 9, 750ml)’을 단 1000원에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에게 글로벌 셀럽이 만든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와인나라의 스테디셀러 와인을 할인가에 만나 볼 수 있어 많은 폭넓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카카오톡 와인나라 플러스친구 추가를 통해 전용 쿠폰을
KB자산운용이 투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자 해외 공모펀드 78종의 환매주기를 대폭 단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자산운용 펀드 투자자들은 기존보다 1~4영업일 빠르게 환매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 환경에서 환금성과 매매 타이밍 확보는 투자 성과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KB자산운용의 펀드 환매주기 단축은 이런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함과 동시에 현 정부가 강조하는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기조에도 부합하는 조치로, 투자자 중심의 운용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우선 11일부터 미국·글로벌 펀드 상품에 적용하며, 다음달 21일부터는
KB금융그룹이 수원도시재단, 한국데이터뱅크와 함께 수원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한 데이터 분석·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원도시재단은 ‘상권활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상권 육성·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B금융은 공동으로 진행하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통해 수원시 전체 상권(44개 행정동)의 소상공인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한다. KB금융은 계열사에서 보유한 소상공인 특화 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원시 각 행정동별 ▲소득·금융자산
키움증권의 대표적 앱테크(AppTech)인 ‘포인트 서비스’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앱테크는 앱(App)과 재테크(Tech)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해 소액 현금을 받는 활동을 뜻한다. 11일 키움증권은 포인트 서비스 이용자가 20만명(2025년 8월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키움증권 앱에서 즐기는 다양한 활동이 투자금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금융과 일상, 재미를 한데 버무려 인기를 끈 것으로 풀이된다. 포인트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출시했다. 키움증권 앱(영웅문S#)에서 간단한 미션에 참여·수행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매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출석체크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대한민국 대표 웨어러블 로봇기업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로봇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미래전략산업 공동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네트워크와 엔젤로보틱스의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엔젤로보틱스가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더 나아
KB국민카드는 최근 2년간(2023년 9월~2025년 8월) 결혼식장 업종에서 월 3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2만 2000명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결혼을 준비하는 소비가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혼인 건수는 22만 2000건으로,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만 9000건 늘어난 수치로, 코로나19 기간 미뤄졌던 결혼 수요가 다시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024년 하반기 웨딩 시즌(10~12월)에만 전체 결혼의 35%가 집중돼 여전히 ‘가을 웨딩’이 강세를 보였다. 분석 결과, 예비 부부들의 소비는 결혼식 직전 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권구형 지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지사장 심연섭)은 10일 관내 고위험 사업장 및 건설현장 대상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5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를 기반으로 사업장의 자율 안전보건관리 강화 및 관내 산재예방 분위기 확산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정부 정책에 대한 취지와 내용을 전달하고, 관내 발생한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유형별 사고사례 및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주요 예방대책에 대해 강조했다.권구형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빈발하는 후진국형 산업재해를 예방
인천 안전문화실천단은 10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안전문화 확산 파트너십 체결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한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공유하고 안전수칙 준수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서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란 후진국형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을 밀착 관리하고 12대 핵심 안전수칙 위반을 점검하는 정부 정책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파트너십 체결기관은 고용노동부 중부청(청장 김윤태),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 인천교통공사·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리조트·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동화기업·제일사료 등이다. 간담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포항역 교통혼잡 문제 완화 및 철도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포항시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포항역 복합공간 및 주차장 조성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포항역 후면 물품 하역장 유휴부지(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일원, 3만 6875㎡)를 활용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약 1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주차장·산책로·문화시설 등 복합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900면 규모의 주차장을 신설해 포항역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선상 연결통로 등 부대 시설을 확충해 역사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에서 관내 질식재해 다발업종을 타깃으로 ‘하절기 밀폐공간 질식재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질식재해예방교육 전문가(조민환 교수)를 초빙해 최근 맨홀작업 중 발생한 질식 사망사고 등 하절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식사고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고양파주지사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에 집중적으로 4차례 질식재해예방교육을 개최했다. 관내 질식재해 다발업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작업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예방조치와 질식사고 예방 3대 안전수칙(▲산소·유해가스 측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10일 최근 발생한 달비계 사고 등 관내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5대 중대재해 및 12대 핵심안전수칙’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공단, 노동부, 지자체, 대표기업 및 재해예방기관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및 12대 핵심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위반 시 시정 기회를 부여한다. 미이행 시에는 엄중 조치를 취하고 있다. 김형석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최근 달비계 사고 등
코스피가 4년 3개월 만에 장중 역대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를 끌어올리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56.04 포인트 오른 3316.09를 기록 중이다. 2021년 6월 25일 기록한 코스피 역대 최고점인 3316.08을 넘어섰다. 장중 지수는 3317.77까지 오르기도 했다.
신한은행은 10일부터 청년고용 창출에 대한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총 100여명 규모의 2025년 하반기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지역인재 포함) ▲전문분야 Bespoke 채용 ▲사무인력 채용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반기 채용에서는 금융업 본연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리스크모델링 전문가, 회계사 2차 합격자 등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Bespoke 채용을 진행하며, 젊은 인재들의 조기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인력 직군에 특성화고 특별채용을 신규 도입했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