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바이오사이언시스(AURA, Aura Biosciences, Inc. )는 비임직 이사 보상 정책을 개정하고 재정립했다.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우라바이오사이언시스의 비임직 이사 보상 정책(이하 '정책')은 비임직 이사들이 회사에 장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 정책은 회사의 주식 공개 등록 신청서의 효력 발생 시점부터 시행된다.모든 비임직 이사는 아래에 명시된 대로 회사에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현금 보상으로는 이사회 멤버십에 대한 연간 보수로 이사회 회의 및 전화 회의에 대한 일반적인 가용성과 참여를 위해 연간 4만 달러를 지급하며, 분기별로 후불 지급된다. 이사회 개별 회의 참석에 대한 추가 보상은 지급되지 않는다.추가 연간 보수는 다음과 같다:- 비임직 의장에 대한 추가 연간 보수: 3만 달러- 위원회 의장에 대한 추가 연간 보수: 1만 5천 달러- 감사 위원회 멤버: 7천 5백 달러- 보상 위원회 의장: 1만 2천 달러- 보상 위원회 멤버: 6천 달러- 지명 및 기업 거버넌스 위원회 의장: 1만 달러- 지명 및 기업 거버넌스 위원회 멤버: 5천 달러위원회 의장 및 위원 멤버 보수는 이사회 멤버십 보수에 추가로 지급된다. 이사회 개별 위원회 회의 참석에 대한 추가 보상은 지급되지 않는다.주식 보상으로 비임직 이사에게 주어지는 모든 주식 보상은 자동적이며 재량적이지 않으며, 조항에 따라 이루어진다. 초기 보상으로 이사회에 처음 선출된 비임직 이사는 34,000주를 구매할 수 있는 초기 주식 옵션 보상(이하 '초기 옵션 보상')과 26,000주에 대한 초기 제한 주식 단위 보상(초기 옵션 보상과 함께 '초기 보상')을 받으며, 이는 부여일로부터 3년 동안 매년 균등하게 분할하여 가득 차게 된다.단, 이사가 이사회에서 사임하거나 이사직을 종료할 경우 모든 가득 차는 것이 중단된다.연간 보상으로 효력 발생일 이후 매년 주주 총회 날짜에 각 지속적인 비임직 이사는 연간 17,
아우라바이오사이언시스(AURA, Aura Biosciences,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우라바이오사이언시스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회사는 설립 이후로 상당한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손실이 예상된다.2025년 1분기 동안 순손실은 2,748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97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이로 인해 누적 적자는 4억 1,710만 달러에 달했다.회사는 추가 자본 조달이 기존 주주에게 희석을 초래할 수 있으며, 운영을 제한하거나 기술 및 제품 후보에 대한 독점 권리를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수익 창출 및 수익성 달성 능력은 제품 후보의 발견, 개발, 규제 승인 및 상용화와 관련된 목표 달성에 크게 의존한다고 강조했다.현재 회사는 벨주파카프 사로탈로칸(벨-사르)이라는 유일한 제품 후보의 성공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 제품 후보의 규제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상용화가 지연되거나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시장성 있는 증권은 1억 2,800만 달러로, 이는 최소 2026년 하반기까지 운영 비용과 자본 지출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회사는 추가 자본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자본 조달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연구 및 개발 프로그램을 지연, 축소 또는 중단해야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연구 및 개발 비용이 2,334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글로벌 3상 임상 시험의 진행과 벨-사르의 제조 및 개발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고 밝혔다.일반 관리 비용은 569만 달러로, 인력 증가에 따른 비용 상승이 주요 원인이다.회사는 벨-사르의 임상 개발을 통해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추가 적응증에 대한 임상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그러나 현재로서는 상용화된 제품이 없으며, 수익 창출이 불확실한 상황이다.결론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