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27일부터 ‘카카오톡 예약하기’ 서비스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하는 프로젝트 ‘여행가는달과 함께하는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소재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카카오톡 예약하기는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숙소, 티켓, 레저, 식당 등 다양한 예약 상품을 발견·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병원, 피트니스, 원데이 클래스, 브랜드 팝업스토어 등 생활 속 다양한 예약까지 지원하고 있다.카카오톡 예약하기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전국 지역 내 5만 원 초과 숙박 상품 구매 시 3
카카오는 ‘카카오톡 예약하기’ 서비스를 통해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전국편’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진행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지난 3월 선보인 카카오톡 예약하기는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숙소, 티켓, 레저, 식당 등 다양한 예약 상품을 발견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상품 예약 후 카카오톡으로 결제 및 예약 정보 확인, 친구 공유까지 가능해 한층 편리한 예약 경험을 제공한다.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을 통해서도 예약하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이번 숙박세일 페스타에서 카카오는 국내 여행 및 관광 산업의 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