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은 ‘트랙제로’의 오프라인 공연 ‘트랙제로 Alive’에 많은 음악팬들을 특별한 현장에 초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뮤직플랫폼 멜론은 오는 24일 벨로주를 비롯해 클럽 빵, 클럽에반스, 클럽 FF, 프리즘홀, 프리버드, 네스트나다, 언플러그드, 스트레인지프룻 등 홍대 9개 공연장에서 ‘제 60회 LIVE CLUB DAY X 멜론 트랙제로 Alive’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트랙제로 Alive’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은 인디 아티스트와 리스너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음악을 직접 만나는 현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로, 매달 홍대 벨로주 등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중이다.오는 24일에는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홍대 클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