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품질을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2024년 5월 말 국내 최초 H&M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21일 발표했다.H&M 명동점에서는 큐레이트 된 여성 및 남성 제품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통해 제공하며, 새롭게 도입한 특별한 기능 등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 된 한층 더 높아진 쇼핑 경험을 즐길 수 있다.H&M은 2010년 국내 진출했으며, 매장을 오픈한 이래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 지속적으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현재 전국 39개 매장과 H&M 공식 온라인 스토어, SSG 닷컴 H&M 공식 스토어, W컨셉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1월에는 H&M 스타필드 수원 스토어를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H&M 매장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먼트 콜렉팅 더블 혜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전 세계 H&M 매장에서 진행하는 ‘가먼트 콜렉팅’ 이니셔티브는 의류 수거 프로그램이다. 고객들은 연중 어느 때나 제품의 브랜드, 상태에 상관없이 원치 않는 의류 및 천 소재의 홈 텍스타일 제품을 가까운 H&M 매장으로 가져오면 된다.해당 기간 동안, ‘가먼트 콜렉팅 더블 혜택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바우처 2장과 40 멤버 포인트를 증정한다.H&M은 지난 4월 22일 환경부 주관 지구의 날 전국 소등행사 참여를
H&M은 가을을 맞아 ‘가먼트 콜렉팅 더블 혜택 위크’와 함께 다양한 지속가능성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는 ‘가먼트 콜렉팅 더블 혜택 위크’는 전국 H&M 매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가먼트 콜렉팅’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H&M 매장에서 진행하는 의류 수거 프로그램으로써, 고객들은 연중 어느 때나 제품의 브랜드, 상태에 상관없이 원치 않는 의류 및 천 소재의 홈 텍스타일 제품을 가까운 H&M 매장으로 가져오면 된다. 해당 기간 동안, ‘가먼트 콜렉팅 더블 혜택 위크’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