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가 돌아오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적립금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ISA 만기 자금을 노후자금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다음을 염두에 두자.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의 ‘세금을 알아야 연금이 보인다’ 보고서를 통해 알아봤다. ◆ ISA 변천사ISA(Individual Savings Account)는 2016년 첫 출시됐다. 하나의 계좌에서 예금‧적금‧펀드‧ELS 등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데다 절세 혜택까지 주어졌기 때문에 ‘만능통장’이라고 불렸다.ISA에서 발생한 이자와 배당소득은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세하고, 비과세 한도 초과 수익은 9.9% 세율로 분리과세 한다. 2016년 한 해에만 240만 명이 가입했다. 다양 상
100세 시대를 맞아 연금의 중요성이 더해졌다. 특히 중장년층은 절실하다. 직장인은 승진해서 월급이 오른만큼 절세에 신경써야 한다. 그렇다면 절세와 노후준비,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방법은 없을까.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의 ‘세금을 알아야 연금이 보인다’ 보고서를 통해 알아보자. ◆ 연금저축‧IRP ‘효자’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이용하면 절세와 노후준비가 가능하다. 직장인이나 자영업자가 이 상품에 가입해 저축하면 연말정산 때 저축 금액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적립금을 노후에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연금저축은 누구든 가입할 수 있다. 그러나 세액공제 혜택은 근로자나 자영업자 같은 종합소득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