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C-PN, CITIGROUP INC )은 6.020%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후순위 채권을 발행했다.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2025년 1월 16일에 30억 달러 규모의 6.020% 고정금리/변동금리 후순위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이 채권은 2036년 1월 24일 만기이며, 발행가는 99.550%로 설정됐다.발행일은 2025년 1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클리어리 고틀리브 스틴 & 해밀턴 LLP의 뉴욕 사무소에서 마감될 예정이다.채권의 이자는 2025년 1월 24일부터 시작되며, 고정금리 기간 동안 연 6.020%의 이율로 지급된다.이후 2035년 1월 24일부터는 SOFR(보장된 하룻밤 자금 조달 금리) 플러스 1.830%의 변동금리로 전환된다.이 채권은 미국 달러로 지급되며, 이자 지급일은 매년 1월 24일과 7월 24일로 설정되어 있다.또한, 씨티그룹은 이 채권의 발행과 관련하여 법적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이 채권은 1934년 증권거래법 제12(b)조에 따라 등록된 증권으로,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현재 씨티그룹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추가 자본을 확보할 계획이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씨티그룹(C-PN, CITIGROUP INC )은 6.750% 고정금리 리셋 비누적 우선주를 발행했다.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2024년 12월 2일 델라웨어 주 국무부에 6.750% 고정금리 리셋 비누적 우선주, 시리즈 EE에 대한 지정서(Certificate of Designations)를 제출했다.이 지정서는 씨티그룹의 개정된 정관을 수정하며, 즉시 효력을 발생한다.이번 발행은 1,500,000개의 예탁주식(Depositary Shares)으로, 각 예탁주는 6.750% 고정금리 리셋 비누적 우선주 1/25의 지분을 나타낸다.예탁주는 컴퓨터쉐어(Computershare Inc.)와 컴퓨터쉐어 트러스트 컴퍼니(Computershare Trust Company, N.A.)가 공동으로 관리하며, 이들은 예탁주식의
씨티그룹(C-PN, CITIGROUP INC )은 5.592% 고정금리 재설정 가능 후순위 채권을 발행했다.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2024년 11월 19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5.592% 고정금리 재설정 가능 후순위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총 발행 금액은 12억 5천만 달러로, 이 채권은 2034년 11월 19일까지 유효하다.이 채권의 발행은 2001년 4월 12일에 체결된 후순위 채무 약정에 따라 이루어지며, 약정의 수탁자는 뉴욕 멜론 은행이다.채권의 이자는 2024년 11월 19일부터 시작되며, 2029년 11월 19일까지는 연 5.592%의 고정금리로 지급된다.이후에는 5년 만기 국채 금리에 1.280%를 더한 금리로 재설정된다.이 채권은 미국 달러로 원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