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C-PN, CITIGROUP INC )은 티티 콜이 이사를 선임했다.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31일, 씨티그룹의 이사회는 티티 콜을 이사로 선임했다.콜은 씨티그룹의 전 레거시 프랜차이즈 책임자로, 2020년 씨티에 합류하여 글로벌 소비자 은행의 운영 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이사회는 2025년 연례 회의에서 바바라 데소어가 재선에 나서지 않을 것에 대비하여 콜을 선임하기로 결정했다.씨티의 기업 거버넌스 지침에 따르면, 이사는 72세 생일 이후 연례 회의에서 선거에 나설 수 없다.씨티 의장인 존 C. 듀건은 "티티를 씨티 이사회에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 30년 이상의 금융 서비스 경력을 가진 티티는 이 분야에서 방대한 경험과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레거시 프랜차이즈 책임자로서 티티는 씨티의 전략적 단순화를 이끌며 국제 소비자 사업 매각을 주도했다. 그녀의 깊은 지식은 이사회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콜은 이사회에서 비상근 이사로서 씨티의 비상근 이사 보상 관행에 따라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콜은 씨티그룹의 전 직원으로서, 씨티그룹에서의 이전 고용에 따른 보상 계약의 당사자이며, 특정 조건에 따라 향후 씨티그룹의 보통주를 받을 예정이다.콜과 씨티그룹의 임원 간에는 가족 관계가 없으며, 콜과 씨티그룹 간의 관련 거래도 없다.콜은 현재 시클 셀 호프 얼라이브 재단의 개발 전무 이사로 재직 중이며, 데이터독 이사회의 일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씨티는 18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기관, 정부, 투자자, 개인에게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은행 파트너이다.추가 정보는 www.citi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씨티그룹(C-PN, CITIGROUP INC )은 6.020%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후순위 채권을 발행했다.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2025년 1월 16일에 30억 달러 규모의 6.020% 고정금리/변동금리 후순위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이 채권은 2036년 1월 24일 만기이며, 발행가는 99.550%로 설정됐다.발행일은 2025년 1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클리어리 고틀리브 스틴 & 해밀턴 LLP의 뉴욕 사무소에서 마감될 예정이다.채권의 이자는 2025년 1월 24일부터 시작되며, 고정금리 기간 동안 연 6.020%의 이율로 지급된다.이후 2035년 1월 24일부터는 SOFR(보장된 하룻밤 자금 조달 금리) 플러스 1.830%의 변동금리로 전환된다.이 채권은 미국 달러로 지급되며, 이자 지급일은 매년 1월 24일과 7월 24일로 설정되어 있다.또한, 씨티그룹은 이 채권의 발행과 관련하여 법적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이 채권은 1934년 증권거래법 제12(b)조에 따라 등록된 증권으로,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현재 씨티그룹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추가 자본을 확보할 계획이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씨티그룹(C-PN, CITIGROUP INC )은 6.750% 고정금리 리셋 비누적 우선주를 발행했다.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2024년 12월 2일 델라웨어 주 국무부에 6.750% 고정금리 리셋 비누적 우선주, 시리즈 EE에 대한 지정서(Certificate of Designations)를 제출했다.이 지정서는 씨티그룹의 개정된 정관을 수정하며, 즉시 효력을 발생한다.이번 발행은 1,500,000개의 예탁주식(Depositary Shares)으로, 각 예탁주는 6.750% 고정금리 리셋 비누적 우선주 1/25의 지분을 나타낸다.예탁주는 컴퓨터쉐어(Computershare Inc.)와 컴퓨터쉐어 트러스트 컴퍼니(Computershare Trust Company, N.A.)가 공동으로 관리하며, 이들은 예탁주식의
씨티그룹(C-PN, CITIGROUP INC )은 5.592% 고정금리 재설정 가능 후순위 채권을 발행했다.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2024년 11월 19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5.592% 고정금리 재설정 가능 후순위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총 발행 금액은 12억 5천만 달러로, 이 채권은 2034년 11월 19일까지 유효하다.이 채권의 발행은 2001년 4월 12일에 체결된 후순위 채무 약정에 따라 이루어지며, 약정의 수탁자는 뉴욕 멜론 은행이다.채권의 이자는 2024년 11월 19일부터 시작되며, 2029년 11월 19일까지는 연 5.592%의 고정금리로 지급된다.이후에는 5년 만기 국채 금리에 1.280%를 더한 금리로 재설정된다.이 채권은 미국 달러로 원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