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저널(DJCO, DAILY JOURNAL CORP )은 2024년 12월 31일에 분기 보고서를 제출했다.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데일리저널의 최고경영자 스티븐 마이힐-존스는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의 분기 보고서를 검토했고, 이 보고서가 중요한 사실을 잘못 진술하거나 생략하지 않았으며,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공정하게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회사의 공시 통제 및 재무 보고에 대한 내부 통제를 수립하고 유지할 책임이 있으며, 이러한 통제가 효과적임을 평가했다고 언급했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데일리저널(DJCO, DAILY JOURNAL CORP )은 2024년 주식 보상 및 회수 정책을 발표했다.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데일리저널이 2024년 주식 보상 계획에 따라 스티븐 마이힐-존스에게 400주의 제한 주식 단위(RSU)를 수여했다.이 RSU는 2024년 7월 25일에 부여되었으며, 2024년 7월 25일부터 2년 동안 매년 50%씩 분할하여 완전 소유권이 부여된다.RSU는 회사의 장부에 별도의 계좌로 기록되며, 주식으로 정산된다.만약 참가자가 서비스 종료 전에 회사에 의해 해고되지 않는 한, 모든 미소유 RSU는 해고 시 즉시 취소된다.또한, 이 정책은 잘못 지급된 보상금을 회수하는 조건을 명시하고 있으며, 회계 재작성으로 인해 잘못 지급된 보상금이 발생할 경우, 이사회는 해당 금액을 결정하고 회수 요구를 할 수 있다.이 정책은 2023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며, 이사회는 필요에 따라 이 정책을 수정하거나 종료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이 정책은 모든 임원과 그 후계자에게 적용된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