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지난 2일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진행한 테니스 축제 ‘‘2024 써콜로 디 테니스 투어(CDT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경상남도 양산시 삽량 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24 CDT 투어’는 경상도 기반의 테니스 동호회와 브랜드 고객 중에서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선발된 구력 5년차 미만의 테니스인 총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출신인 전미라 원장을 비롯해 프로페셔널 코치진이 함께했다. ‘2024 CDT투어’는 디아도라의 테니스 헤리티지 전파와 테니스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슬로건도 ‘플레이 테니스, 플레이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지난 19일 신세계 대전점에서 진행한 ‘디아도라X전미라 크로스코트 컬렉션’ 런칭 기념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아도라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협업한 2024 신제품 ‘크로스코트(CROSSCOURT) 컬렉션’ 출시 기념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크로스코트 컬렉션 런칭 쇼케이스’는 신세계 대전점 디아도라 매장 앞에 마련한 별도 공간에서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전미라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처음 출시한 ‘크로스코트 컬렉션’의 기획 배경과 디자인 컨셉을 직접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전미라는 이번 협업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