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티인컴(O, REALTY INCOME CORP )은 7억 1,600만 달러 규모의 펀드 첫 마감을 발표했다.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29일, 리얼티인컴이 최근 출시한 영구 생명 미국 오픈엔드 코어 플러스 펀드의 첫 번째 마감이 7억 1,600만 달러에 이루어졌다. 이번 마감은 펀드에 대한 첫 번째 제3자 투자를 의미한다. 투자자에는 타운센드 그룹과 공공 및 기업 연금 기금, 자산 관리자, 투자 자문사 등 다양한 기관 투자자들이 포함되었다. CBRE 투자은행이 이번 마감과 관련하여 리얼티인컴의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리얼티인컴은 2026년 3월 31일까지 추가 마감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25년 9월 29일 기준으로, 펀드의 약 14억 달러 규모의 시드 포트폴리오는 리얼티인컴의 기존 전액 소유 포트폴리오에서 기여된 자산을 포함하여 183개의 수익 창출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간 기본 임대료의 절반 이상이 산업 자산에서 발생하고 나머지는 주로 소매 자산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번 마감이 이루어진 후, 리얼티인컴은 펀드의 유한 파트너십 지분의 약 60%를 간접적으로 계속 보유하게 된다.이 보고서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거나 해당 제안이나 요청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 보고서는 2025년 9월 29일자로 작성되었으며, 리얼티인컴의 고위 임원인 비앙카 마르티네즈가 서명하였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