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제닉스파마슈티컬(RARE, Ultragenyx Pharmaceutical Inc. )은 GSDIa 치료를 위한 DTX401 AAV 유전자 치료의 긍정적인 장기 결과를 발표했다.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8일, 울트라제닉스파마슈티컬이 글리코겐 저장 질환 유형 Ia(GSDIa) 치료를 위한 DTX401 AAV 유전자 치료의 3상 연구에서 긍정적인 장기 결과를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발행했다.이전에 보고된 48주 데이터에 따르면, DTX401으로 치료받은 환자 20명은 위약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일일 옥수수 전분 섭취 감소를 경험했으며, 혈당 조절을 유지했다.96주 차에는 옥수수 전분 섭취가 더욱 감소했으며, 저혈당 수준은 낮게 유지되었고, 정상 혈당 수준이 개선되었으며, 공복 내성이 향상되었다.이 데이터는 2025년 일본 교토에서 열린 국제 대사 오류 학회에서 발표되었다.연구 참가자들은 혈당 조절을 유지하면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옥수수 전분 섭취 감소를 달성했다.이전에 보고된 바와 같이, 이 연구는 DTX401으로 치료받은 환자 20명이 위약군 24명과 비교하여 48주 차에 평균 41%의 옥수수 전분 감소를 경험하며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p < 0.0001). 96주 차 데이터는 더욱 개선된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DTX401 그룹 20명과 교차 그룹 19명은 기준선 대비 일일 옥수수 전분 섭취에서 평균 61% 감소를 달성했다.두 그룹의 참가자들은 또한 옥수수 전분 관련 지표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경험했다.96주 차에 DTX401 그룹은 야간 옥수수 전분 섭취에서 평균 70% 감소를 보였고, 교차 그룹은 75% 감소를 보였다.두 그룹의 참가자 중 3분의 2는 DTX401 치료 후 최소 한 번의 야간 옥수수 전분 복용을 중단했다.중요한 점은, 참가자들이 일일 옥수수 전분 섭취를 대폭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저혈당 수준이 낮게 유지되었고 정상 혈당 범위(70-120 mg/dL)에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