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워(IPW, iPower Inc. )는 스마트 기술 접근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이파워는 2025년 9월 23일, 네바다주에 본사를 둔 아이파워(증권코드: IPW)가 소비자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TCL의 자회사인 TCL 스마트 홈 기술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파워의 인증된 채널을 통해 지정된 TCL 제품을 제공하게 되며, 이는 아이파워의 디지털 소매 플랫폼에 글로벌 신뢰를 받는 소비자 기술 브랜드를 도입하는 계기가 된다.아이파워의 CEO인 로렌스 탄은 "TCL의 제품 혁신과 아이파워의 선도적인 상품화, 이행 및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빠르게 확장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며 카테고리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번 파트너십은 공급 효율성을 해결하면서 쇼핑객의 신뢰를 높이는 신뢰할 수 있는 기술 중심의 시장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광범위한 사명과 일치한다. 우리는 이번 협력이 우리 비즈니스에 열어줄 기회와 장기적인 협력 가능성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파트너십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다.첫째, 아이파워는 수요와 계절성을 고려하여 스마트 소비자 기술 카테고리에서 TCL 제품을 상품화하여 더 많은 제품 선택을 제공한다.둘째, 아이파워의 성숙한 운영과 전국적인 이행 지원은 속도, 추적 및 구매 후 관리의 신뢰성을 보장하여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을 가능하게 한다.셋째, 아이파워의 인증된 채널을 사용함으로써 진정성을 강화하여 전자제품 시장에서 고객 전환의 핵심 요소인 신뢰를 높인다.가까운 시일 내에 실행할 계획으로는 가장 많이 검색된 하위 카테고리에서의 순차적인 상품 롤아웃, 발견 및 전환을 높이기 위한 채널 최적화(향상된 콘텐츠, 비교 가이드, FAQ), 평가 및 리뷰를 보호하기 위한 통합 지원 및 표준화된 반품을 통한 서비스 우수성 등이 있다.아이파워는 기술 및 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소매업체로, 제3자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부가가치 전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