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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보다 여신" 서동주 美 초토화? 막 찍어도 '미코 존재감'...인스타 보니 눈 휘둥그레

입력 2019-09-10 15:02

"여신 보다 여신" 서동주 美 초토화? 막 찍어도 '미코 존재감'...인스타 보니 눈 휘둥그레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서동주 작가의 10등신 여신 몸매가 화제다. 이에 대해 팬들은 물론이고 네티즌 역시 다양한 의견을 개진 중이다.

그도 그럴 것이 펜실베이아대학교 대학원 경영학을 전공한 아버지 서세원 어머니 서정희 딸 서동주 씨의 '당당하고' '당찬' 그리고 '가슴 벅찬' 행보 가 이슈의 중심에 섰기 때문.

서동주 씨와 관련된 각종 미디어들의 보도 등에 따르면, 그녀는 가족사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이를 당당히 극복한 뒤 미국 변호사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러 관측과 여러 의미있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서동주 키워드는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그녀의 향후 행보에 대한 응원글 지지글 등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아울러 여신적 미모로 인해 서동주 씨가 한국 방송과 손을 잡고, 예능인으로서도 맹활약하는 것 아니냐, 이와 관련해 귀국 시점에 대한 여러 관측들도 난무하는 등 이슈가 이슈를 낳고 있다.

한편 서동주 씨는 한때 안티들의 공격을 받았지만 이를 빠르게 극복하고 팬들과 sns을 통해 활기차게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sns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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