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산하기관 국립수목원에서 개발한 특허물질을 이용해 천연자연유래 성분인 붉나무와 비누나무의 추출물을 배합한 클렌징 제품인 퓨어 그린은 버블타입으로 펌프할 수 있는 용기에 담겨 있으며, 2~3회 정도 손바닥에 덜어 낸 후 사용하면 된다.
PH조절제, 파바벤, 화학합성계면활성제 등 10여 가지의 유해성분이 없어, 피부 자극이 적고 세정과 보습은 물론, 가려움증 완화, 악취 제거 등에 도움이 된다.
미페마 관계자는 “시원한 쿨링감과 상쾌함을 선사하는 신제품 퓨어 그린으로 많은 남성들이 건강한 위생관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퓨어그린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문의는 생활전문샵 미페마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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