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는 첫 5G이동통신 지원모델로 5.4인치 아이폰12 미니, 6.1인치 아이폰12, 6.1인치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 모델로 세분화 되며 각 OLED가 적용된 XDR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아이폰12 모델과 아이폰12 프로 모델은 지난 30일 정식 출시되었으며 아이폰12 미니 모델과 아이폰12 프로 맥스 모델은 이달 13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했고 오는 20일 정식 출시 및 사전예약 개통이 진행된다.
제조사별 신제품 모델이 인기를 끄는 한편 갤럭시S20,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노트9 등 기존 모델의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이 크게 조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재고 소진을 서두르기 위한 통신3사 및 제조사의 전략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맘스폰’에서는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의 가격을 각 30만원대, 40만원대, 50만원대 특가로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을 각 30만원대, 50만원대 특가로 판매하고 LTE 이동통신이 지원되는 갤럭시S9 플러스 모델은 5만원대 특가로 제공하며 갤럭시노트9 모델과 갤럭시Z 플립 모델의 가격을 각 10만원대로 할인한다.
이 외에도 아이폰12 미니 모델과 아이폰12 프로 맥스 모델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해 구매 사은품으로 정품 에어팟프로와 최대 30% 단말기 즉시할인, 애플 정품무선충전기 등을 증정하며, 아이폰12, 아이폰12 PRO 모델을 각 70만원대, 90만원대 특가로 판매하여 고객의 부담을 덜어준다.
‘맘스폰’ 관계자는 “갤럭시S20,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노트9 등 가격이 크게 인하된 모델의 재고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니 서두르는 것을 권하며 현재 진행중인 아이폰12 미니, 프로맥스 사전예약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소식 및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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