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을 때 터지는 감탄사 ‘오 마이 펀!’, 신동엽과 만나 더욱 강력한 시너지

이번 광고 캠페인은 칭따오 브랜드가 추구하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오 마이 펀!’ 감탄사와 접목해, 소비자가 신나게 즐기고 싶은 순간 본능적으로 칭따오를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다시 회복한 일상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칭따오와 함께 친구, 직장동료 등과 더 짜릿한 시간을 보내기 바라는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절대깔끔’ 칭따오 맥주 맛을 넘어 마실 때의 즐거운 순간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이번 광고는 연예계 대표 애주가 신동엽이 흥부자로 변신하며 더욱 시너지를 발휘했다. 신동엽의 “맥주 맛은 원래 노는 맛이야!”라는 신나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원하게 환호하는 군중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맥주 맛도, 노는 맛도 잊었던 사람들에게 “오 마이 펀!”한 브랜드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신동엽의 익살스러운 표현과 신나게 노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두배의 재미를 선사한다.
칭따오를 수입·유통하는 비어케이 관계자는 “이제는 한껏 어울리며 후련하게 놀고 싶을 2030세대의 마음을 담아 기획한 광고”라며 “천연덕스러운 유머를 지닌 신동엽과의 ‘오 마이 펀!’ 캠페인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소비자의 즐거운 일상 속에 늘 함께 하는 칭따오의 브랜드 메시지를 다채롭게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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