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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땅 속, 땅 위에서 익어가는 열매

입력 2025-10-10 08:44

[이경복의 아침생각]...땅 속, 땅 위에서 익어가는 열매
[이경복의 아침생각]...땅 속, 땅 위에서 익어가는 열매
[이경복의 아침생각]...땅 속, 땅 위에서 익어가는 열매
[이경복의 아침생각]...땅 속, 땅 위에서 익어가는 열매
고구마 빛깔이 이렇게 붉은 건 처음, 맛도 달콤, 땅콩 꽃은 땅 위에서 피고 꽃이 지면서 뿌리같은 자방병이
땅 속으로 뻗어 들어가 콩알 생기니 신기, 다섯 맛 모두 있는 붉은 오미자 열매는 한약재로도 쓰이고 차를
끓여 먹고 술 담그기, 어릴적 먹었던 다래, 으름 맛이 그리워 일부러 심었는데, 다래는 이 모양으로 굳어져
익지 않아 못 먹고 으름은 꽃은 많이 피는데 열매 열리지 않으니 왜 그럴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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