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무색 상품명 없이 수령자 이름만

선물은 컵라면부터 생수, 지역 특산품, 청과물(사과, 배), 유명 기업 참치 캔 등 다양한 선물이 배송됐다.
그러나 별다른 상품 설명 없이 수령자 이름만 적힌 박스들도 찾아볼 수 있다.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청탁금지법(김영란법) 개정안 시행 초기 당시 선물 몇 개만 덩그러니 놓여있던 썰렁한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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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무색 상품명 없이 수령자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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