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된 생필품은 국가유공자에게 직접 배달될 예정이다.
효성의 ‘사랑의 생필품 나눔’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회 서울남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한편, 효성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1사 1묘역 정화 활동, 국가유공자 주거 지원 사업, 국가유공자 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으며, 이달 말에는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위로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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