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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 출시

입력 2024-07-22 08:16

모공 속 노폐물, 각질, 블랙헤드까지 완벽 클렌징 가능한 매끈 모공 딥 클렌징 밤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깊은 곳까지 세정해 매끈한 모공 케어가 가능한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은 클렌징 밤, 오일, 밀크 제품의 장점을 모두 담아낸 3 in 1 클렌징 제품이다. 가벼우면서도 발림성이 좋고, 유화력이 뛰어나 모공 속에 쌓인 각종 노폐물부터 각질, 블랙헤드까지 저자극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신제품에 대한 ▲블랙헤드, 메이크업, 미세먼지 등 모공 속 3중 노폐물 세정 ▲요철, 거칠기 등 울퉁불퉁 모공 결 개선 ▲묵은 각질 개선 등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모공 속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면 피부 문제를 유발한다.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은 모공을 막는 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논코메도제닉 포뮬라가 적용되어 더운 여름철 여드름성,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는 물론 피부 자극 시험 및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완료했다.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은 아보카도를 부드러운 샤벳 제형으로 구현해 세정력을 높이면서도 사용감은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환경은 물론 세정력과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못난이 아보카도를 활용한 독자원료 ‘그린 아보카도 오일’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은 금일(22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 론칭되며, 오는 8월부터는 올리브영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도민진 고운세상코스메틱 BM2팀 팀장은 “더운 여름 날씨에 민감해진 피부가 고민이신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모공을 막는 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밤 클렌저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은 독자 성분인 그린 아보카도 오일을 담아 강력한 세정력과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트러블을 유발시키는 모공 속 노폐물 딥 클렌징부터 넓어진 모공 고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저자극 모공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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