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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진(NGNE), 2억 달러 규모의 초과 청약 프라이빗 플래스먼트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4-11-04 21:43

뉴로진(NGNE, Neurogene Inc. )은 2억 달러 규모의 초과 청약 프라이빗 플래스먼트를 발표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4일, 뉴욕 – 뉴로진(증권 코드: NGNE)은 희귀 신경 질환에 영향을 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생명을 변화시키는 유전자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임상 단계의 회사로, 약 2억 달러의 프라이빗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초과 청약 프라이빗 플래스먼트에는 RTW Investments, Casdin Capital, EcoR1 Capital, Redmile Group, Great Point Partners, LLC, Commodore Capital 및 Samsara BioCapital과 같은 미국 기반의 헬스케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뉴로진은 (i) 1,835,000주(주당 50.00달러)와 (ii) 2,165,042주를 구매할 수 있는 프리펀드 워런트를 발행한다.프리펀드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주당 0.001달러이다.거래 완료 후, 총 약 2,100만 주의 보통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라이빗 플래스먼트는 2024년 11월 5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뉴로진은 이번 자금 조달로 2027년 하반기까지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NGN-401의 레지스트리 연구 완료, CMC 확장, EXACT™ 유전자 치료 파이프라인 개발 및 기타 일반 기업 목적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뉴로진은 2024년 11월 11일 오후 4시 30분(동부 표준시)에 NGN-401의 1/2상 시험의 안전성 데이터 및 저용량 코호트의 중간 효능 데이터를 검토하는 웹캐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TD Cowen, Leerink Partners, Stifel 및 William Blair가 이번 프라이빗 플래스먼트의 공동 배치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증권의 발행 및 판매는 공모를 포함하지 않는 거래로, 1933년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으며, 등록 요건의 적용을 받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국에서 재판매할 수 없다.

뉴로진의 사명은 파괴적인 신경 질환을 치료하여 이러한 희귀 질환에 영향을 받는 환자와 가족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다.

뉴로진은 기존 유전자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과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치료 수준을 극대화하고 효능과 안전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제품을 설계하고 있다.

뉴로진은 텍사스 휴스턴에 최첨단 유전자 치료 제조 시설을 구축했으며, NGN-401의 CGMP 생산이 이 시설에서 진행됐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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