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1416212409934d2326fc69c1451642.jpg&nmt=30)
경남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이 지난 12일 고운관에서 창동 통합상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창동 통합상가 내 지속가능한 사업 발굴과 운영을 목표로 하며, △사업 분야 연계 및 확산 △기관·단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컨설팅 프로그램 추진 등을 포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상덕 미래라이프대학장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창동 통합상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