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1417065105689d2326fc69c1451642.jpg&nmt=30)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협력체제 구축, 용인대학교 AI반도체학과 설립 지원, 파이엇의 보안로봇 PoC 테스트 환경 제공 및 연구 협력, 현장실습(인턴십), 산학 공동 연구 및 취업 지원, 실무 프로젝트 진행, 코드 리뷰 및 멘토링 등 학생 학습 활동 지원, SW 중심 대학 사업 및 공동 관심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AI와 로봇 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이엇은 용인대학교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연구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과 AI·로봇 기술 융합 연구와 실무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번 협약이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