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40114535102100d2326fc69c1451642.jpg&nmt=30)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이 연이어 동참하고 있다.
유 총장은 “젊은 도시 세종시를 포함해 대한민국 전체가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한국영상대도 함께하겠다”며, “대학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유 총장은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이어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이효인 총장을 다음 주자로 추천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