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게임즈(MSGM, Motorsport Games Inc. )는 나스닥 상장 규정을 준수했다.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7일, 모터스포츠게임즈는 나스닥 주식 시장의 주주 자본 요건을 회복했다고 발표했다.
모터스포츠게임즈의 CEO인 스티븐 후드는 "나스닥 자본 시장의 자본 요건을 회복한 것은 우리가 이룬 진전을 강력히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피맥스가 주도한 전략적 투자가 회사의 모멘텀을 강화하고, 회사가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모터스포츠게임즈는 레망 얼티밋과 같은 최근 제품의 모멘텀과 레이스컨트롤을 통한 새로운 구독 서비스, 그리고 비용 절감 조치를 통해 효율적인 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경영진은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와 독특한 제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모터스포츠게임즈는 공식 모터스포츠 레이싱 시리즈의 비디오 게임 개발자이자 퍼블리셔로, 레망 24시간 레이스와 FIA 월드 내구 챔피언십의 공식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rFactor 2와 KartKraft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소유하고 있으며, rFactor 2는 포뮬러 E의 공식 시뮬레이션 레이싱 플랫폼으로도 사용된다.
모터스포츠게임즈는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 보고서 제출 시 최소 주주 자본 요건을 충족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향후 나스닥 자본 시장의 지속적인 상장 요건을 준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회사는 나스닥의 최소 주주 자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상장 폐지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모터스포츠게임즈는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중요한 재무 정보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러한 채널을 통해 투자자 및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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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