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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코(IVZ), 10억 달러 규모의 우선주 매입 및 바링스와의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4-22 20:02

인베스코(IVZ, Invesco Ltd. )는 10억 달러 규모의 우선주를 매입하고 바링스와의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2일, 인베스코(뉴욕증권거래소: IVZ)와 매사추세츠 뮤추얼 생명보험회사(이하 '매스뮤추얼')는 인베스코가 10억 달러 규모의 우선주를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매입은 인베스코의 40억 달러 규모의 우선주 중 10억 달러에 해당하며, 매입 가격 및 조건은 계약서에 명시된 바와 같다.

현금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매입은 부채 금융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2025년 5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베스코와 매스뮤추얼 간의 매입 계약은 향후 남은 30억 달러 규모의 우선주 매입 가능성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양측에 유리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매입은 2025년 하반기부터 인베스코의 수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적인 부채 감소와 재무 유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인베스코는 또한 분기 배당금을 주당 0.205달러에서 0.210달러로 인상했다.

매스뮤추얼은 인베스코의 주요 주주로서 약 18.2%의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베스코와의 오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30억 달러 이상의 초기 투자 및 공동 투자 약속을 해왔다.

또한, 인베스코는 매스뮤추얼의 44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자산 관리 자회사인 바링스와의 새로운 전략적 제품 및 유통 파트너십 계약을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미국 부유층 채널을 대상으로 하며, 두 회사의 독특한 사모 시장 역량을 결합할 예정이다.매스뮤추얼은 이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초기 6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즉각적인 초점은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사모 신용 솔루션에 있으며, 인베스코의 미국 부유층 채널에서의 깊은 고객 관계를 바탕으로 한다.투자 역량은 두 회사의 글로벌 사모 신용 및 공공 고정 수익 전문성을 활용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이 파트너십은 고객의 소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두 회사의 깊은 제품 혁신 전문성을 활용할 예정이다.

인베스코의 앤드류 슐로스버그 CEO는 "매스뮤추얼과의 전략적 관계의 진화를 기대하며, 바링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독특한 소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스뮤추얼의 로저 크랜달 회장도 "이번 거래는 매스뮤추얼의 전략적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정책 소유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링스의 마이크 프레노 CEO는 "미국 부유층 시장에서 사모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인베스코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추가 세부사항은 인베스코의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베스코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전 세계 고객을 위해 1.84조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매스뮤추얼은 1851년에 설립된 상호 생명보험 회사로, 고객의 미래를 보장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바링스는 442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는 글로벌 자산 관리 회사로, 기관 및 중개 고객과 협력하여 유연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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