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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미메틱스(GLYC), 합병 계획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30 21:46

글리코미메틱스(GLYC, GLYCOMIMETICS INC )는 합병 계획을 발표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글리코미메틱스가 2024년 10월 28일에 체결한 합병 및 재편성 계획에 따라, 크레센트 바이오파마와의 합병을 진행한다.

이 합병 계약은 2025년 2월 14일과 4월 28일에 수정되었으며, 글리코미메틱스의 완전 자회사인 제미니 머저 서브 코프와 제미니 머저 서브 II, LLC가 포함되어 있다.

합병 계약에 따르면, 제미니 머저 서브는 크레센트와 합병하여 글리코미메틱스의 완전 자회사로 남게 되며, 크레센트는 제미니 머저 서브 II와 합병하여 후속 합병의 생존 기업이 된다.

합병 완료 후, 제미니 머저 서브 II는 '크레센트 바이오파마 운영 회사, LLC'로 이름을 변경하고, 글리코미메틱스는 '크레센트 바이오파마, Inc.'로 이름을 변경할 예정이다.이 합병 계약은 글리코미메틱스와 크레센트의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되었다.

합병과 관련하여 글리코미메틱스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4 양식으로 등록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는 2025년 5월 12일에 수정되고 5월 14일에 SEC에 의해 효력이 발생했다.

글리코미메틱스와 크레센트는 2025년 5월 14일에 최종 위임장/투자설명서를 발송하기 시작했다.

합병 배경에 대한 추가 공시는 S-4 양식의 121페이지에서 시작되는 두 번째 및 세 번째 단락을 다음과 같이 수정하여 포함된다.

2024년 8월 21일에 입찰 서신을 받은 후, 루시드는 제안서를 검토하고 글리코미메틱스의 요구 사항 및 예상 현금 수준에 가장 잘 부합하는 11개의 잠재적 상대방을 선정했다.

루시드는 이 11명의 최종 후보와 논의하여 5명이 글리코미메틱스의 경영진에게 제안할 의사가 있음을 확인했다.

글리코미메틱스의 경영진과의 논의에 따라, 루시드는 10명의 후보와의 논의를 재조정하여 가장 관심이 많고 합병을 성사시킬 수 있는 후보에 집중했다.

2024년 9월 5일, 글리코미메틱스는 바이오실(Biossil)에게 약 100만 달러에 리비판셀 프로그램을 매각했다.

합병 배경에 대한 공시는 S-4 양식의 122페이지에서 시작되는 마지막 단락을 다음과 같이 수정하여 포함된다.

크레센트의 발표 후, 글리코미메틱스 이사회는 크레센트가 글리코미틱스의 현금을 최소한으로 요구하며, 제안된 거래를 완료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크레센트는 성공적인 역합병 거래의 이력을 가진 신뢰할 수 있는 투자자에 의해 지원받고 있으며, 제안된 합병과 동시에 클로징될 투자에 대한 강한 관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사회는 크레센트와의 거래를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파티 A와의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논의를 계속했다.

글리코미메틱스 이사회는 합병 계약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의 위험, 자금 조달의 불확실성, 합병 완료의 지연 가능성 등 여러 위험 요소를 고려하여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합병에 대한 추가 정보는 S-4 양식 및 기타 SEC에 제출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리코미메틱스는 투자자와 주주들에게 S-4 양식 및 관련 문서를 주의 깊게 읽을 것을 권장한다.

현재 글리코미메틱스의 재무 상태는 합병을 통해 크레센트와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합병 후 예상되는 기업 가치는 8,000만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글리코미메틱스는 합병을 통해 주주들에게 상당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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