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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원효의 해골바가지 물, 一切唯心造

입력 2025-12-14 09:43

[이경복의 아침생각]...원효의 해골바가지 물, 一切唯心造
[이경복의 아침생각]...원효의 해골바가지 물, 一切唯心造
[이경복의 아침생각]...원효의 해골바가지 물, 一切唯心造
[이경복의 아침생각]...원효의 해골바가지 물, 一切唯心造
숭늉처럼 맛있었는데 해골 물? 나는 세상에서 사는게 아니라 세상의 의미 속에서 사는데, 모든 의미는
내 마음에 있으니, 내가 생각하는 사물은 내 마음의 조화일 뿐(일체유심조) 진짜 사물과 다르니,
사물에서 진리 구하고 (실사구시) 사물을 연구해서 진리에 이르라(격물치지) 칸트는 생각,
인식 밖 진짜 사물을 '물자체'로 표현, 좋다 나쁘다, 많다 적다, 판단은 다 내 마음(생각)의 조화부림일 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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