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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뱅킹시스템(COLB), 콜롬비아 퍼시픽프리미어뱅코프 인수 승인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7-22 19:32

콜롬비아뱅킹시스템(COLB, COLUMBIA BANKING SYSTEM, INC. )은 인수 승인을 발표했다.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1일, 콜롬비아뱅킹시스템(이하 콜롬비아)과 퍼시픽프리미어뱅코프(이하 퍼시픽프리미어)는 콜롬비아의 퍼시픽프리미어 인수와 관련하여 모든 주주 및 주식 보유자의 승인을 받았다. 공동 발표했다.

콜롬비아의 주주 및 퍼시픽프리미어의 주식 보유자들이 투표한 제안의 최종 결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될 양사의 현재 보고서(Form 8-K)에 기재될 예정이다.

콜롬비아의 클린트 스타인 CEO는 "제안된 인수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에 기쁘다. 이는 서부 지역에서의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고객, 지역 사회 및 주주에게 상당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규제 승인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양 은행의 팀이 최종 규제 승인이 완료된 후 신속하고 원활한 마감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퍼시픽프리미어의 스티브 가드너 회장도 "오늘의 투표는 두 개의 뛰어난 상호 보완적인 프랜차이즈를 통합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가능한 한 빨리 거래를 완료하고 결합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고객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래 완료는 규제 승인 수령 및 인수 계약에 명시된 기타 관례적인 마감 조건의 충족에 달려 있다. 콜롬비아와 퍼시픽프리미어는 2025년 후반에 거래가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콜롬비아뱅킹시스템은 워싱턴주 타코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콜롬비아은행(상호: 엄콰은행)의 모회사로, 서부 미국의 지역 은행으로서 수상 경력이 있다. 콜롬비아은행은 북서부에 본사를 둔 가장 큰 은행이며,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아이다호, 네바다, 오리건, 유타, 워싱턴에 지점을 두고 있다.

5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콜롬비아은행은 국가 은행의 자원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우수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콜롬비아은행은 소매 및 상업 은행업무, 중소기업청 대출, 기관 및 기업 은행업무, 장비 임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콜롬비아은행 고객은 콜롬비아 자산관리 및 콜롬비아 신탁회사를 통해 포괄적인 투자 및 자산 관리 전문 지식에 접근할 수 있다.

퍼시픽프리미어뱅코프는 퍼시픽프리미어은행의 모회사로, 서부 미국의 주요 대도시 시장에서 중소기업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업 은행이다. 1983년에 설립된 퍼시픽프리미어은행은 약 180억 달러의 총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금 계좌, 디지털 뱅킹, 재무 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은행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상업 대출, 신용 한도, SBA 대출, 상업용 부동산 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을 제공한다.이와 관련된 추가 정보는 각 회사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커뮤니케이션에는 콜롬비아와 퍼시픽프리미어 간의 제안된 사업 결합 거래의 이점에 대한 계획, 기대, 목표, 예측 및 진술을 포함한 특정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진술은 수많은 가정, 위험 및 불확실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역사적 사실 이외의 진술은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된다. 미래 예측 진술은 "예상하다", "기대하다", "믿다", "의도하다", "추정하다", "계획하다", "목표", "목표"와 같은 단어로 식별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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