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대규모 수주 몇 년만인가...지난해 매출의 7.6%에 달해

28일 삼성전자 주가는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삼성전자가 대규모 공급계약을 발표한 이후 장중 3.5%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오후 9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73% 오르며 6민8000원선에 근접했다.
삼삼성전는 이날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7648억원 규모(165억달러)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러한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7.6%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2033년 12월31일까지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계약 상대 등은 경영상의 비밀 유지를 위해 공시를 유보한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 정도 규모의 물량의 파운드리 위탁을 한 점을 감안하면 엔비디아나 AMD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