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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코(VIVK), 비핵심 사업부 매각으로 590억 원의 부채 감소 및 수익성 개선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07 04:42

비바코(VIVK, Vivakor, Inc. )는 비핵심 사업부를 매각해 590억 원의 부채를 감소시키고 수익성을 개선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비바코(Vivakor, Inc.)가 2025년 7월 30일, 비핵심 사업부인 메리디안 장비 임대(Meridian Equipment Leasing, LLC)와 장비 운송(Equipment Transport, LLC)의 매각을 발표했다.

이 거래를 통해 비바코는 약 1,100만 달러의 순 대가를 확보하고, 약 590억 원의 부채를 제거하게 된다.

제임스 H. 발렌지 회장은 "이번 거래는 비바코의 전략적 재편성과 재정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 거래는 비바코의 신용 지표를 개선하고 자본 구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바코는 이 거래를 통해 생산된 물을 운송하는 분야에서 탈피하고, 연간 이자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비바코는 원유 운송, 중간 인프라 및 환경 복원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비바코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운송, 저장, 재사용 및 복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공급업체로, 미국 내에서 가장 큰 오일 필드 트럭 서비스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다.비바코의 웹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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