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품은 식약처 허가 비타민 특허 성분(등록번호 10-1986513)을 적용해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메이크업과 동시에 입술 노화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 세라마이드, 판테놀, 토코페릴아세테이트 등 보습·탄력 성분을 더해 촉촉하면서도 건강한 입술 케어를 돕는다. 일상 속 작은 메이크업 루틴이 곧 피부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생그린 한태우 대표이사는 “립스틱은 단순한 색조 제품을 넘어 입술 건강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면서 “생그린은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인 ‘자연스러움 속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황상욱 기자 eye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