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허버트파이낸셜서비스(BHRB, Burke & Herbert Financial Services Corp. )는 임원 고용 계약을 갱신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28일, 버크&허버트파이낸셜서비스와 그 자회사인 버크&허버트은행&트러스트회사는 다비드 P. 보일과 로이 E. 할야마와 함께 두 번째 수정 및 재작성된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은 두 임원의 이전 고용 계약의 조건을 수정하고 재작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일은 최고경영자(CEO)로서의 고용을 계속하며, 할야마는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의 고용을 계속하게 된다.
고용 계약은 3년의 기간으로 구성되며, 현재 계약의 만료 90일 전까지 비갱신 통지를 하지 않는 한 자동으로 3년씩 갱신된다.
계약은 보일의 연봉을 875,000달러, 할야마의 연봉을 450,000달러로 명시하고 있으며, 향후 연도에는 보일이 기본급의 70%, 할야마가 기본급의 60%에 해당하는 연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보일은 버크&허버트은행&트러스트회사의 보충 임원 퇴직 계획(SERP)에 계속 참여하며, 은행 측은 그의 연간 보수의 20%에 해당하는 최소 연간 기여금을 SERP에 납입한다.
또한, 보일은 회사 소유의 자동차와 컨트리 클럽 회비를 제공받거나 이에 상응하는 연간 수당을 지급받는다. 두 고용 계약에 따르면, 임원이 정당한 사유로 고용을 종료할 경우, 또는 은행 측이 정당한 사유 없이 고용을 종료할 경우, 임원은 (A) 기본급의 2배와 목표 연간 인센티브, (B) 보일의 경우 18개월, 할야마의 경우 12개월 동안의 COBRA 보험료를 일시불로 지급받게 된다.
만약 이러한 종료가 통제 변경 후 2년 이내에 발생할 경우, 보일은 기본급의 3배와 목표 연간 인센티브를, 할야마는 기본급의 2.99배와 목표 연간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된다. 새로운 고용 계약에 따라, 임원들은 은행 측의 정책을 준수하고 이를 따르기로 동의하며, 비공개 및 비방 조항, 비유인 및 비경쟁 조항이 포함된 새로운 제한적 계약에 구속된다.
이 계약의 요약은 보일과 할야마와의 고용 계약을 참조하여 완전하지 않으며, 계약서의 사본은 부록 10.1 및 10.2에 첨부되어 있다. 또한, 2025년 10월 29일, 버크&허버트파이낸셜서비스는 이 보고서를 제출하며,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작성되었다.
현재 버크&허버트파이낸셜서비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보일과 할야마의 고용 계약 갱신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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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