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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신제품 ‘트립트랩 와일드 우드’ 출시

입력 2025-11-19 08:41

천연 비치우드 특유의 옹이와 나뭇결 그대로 살려

스토케(Stokke®) 트립트랩(Tripp Trapp®) ‘와일드 우드(Wild Wood)’
스토케(Stokke®) 트립트랩(Tripp Trapp®) ‘와일드 우드(Wild Wood)’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육아용품 브랜드 스토케(Stokke®)가 자연의 시간을 그대로 담은 신제품 ‘트립트랩 와일드 우드(Tripp Trapp® Wild Wood)’를 공개했다.

트립트랩 와일드 우드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에디션이다. 천연 비치우드 특유의 옹이와 나뭇결 등을 그대로 살려, 시간의 기록이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각 제품은 서로 다른 무늬를 지닌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하이체어’로 완성되었다.

좌석과 발판은 장인의 기술로 섬세하게 다듬어져 비치우드의 풍부한 무늬가 한층 돋보인다. 표면에 내구성을 높이면서 나무의 질감을 살린 마감을 적용해, 비치우드 그대로의 멋을 시각은 물론 촉감으로도 느낄 수 있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트립트랩 와일드 우드는 모든 제품이 비치우드 고유의 나뭇결과 옹이를 지녀 다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와일드 우드와 함께, 아이의 성장을 특별한 순간들로 채워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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