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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의료취약계층 지원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기부

입력 2026-01-12 09:33

‘누구나진료센터’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건강권 보장 기여

종근당건강, 의료취약계층 지원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 기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종근당건강(대표이사 정수철)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제도적 이유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성금 전달식은 1월 7일(수)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렸으며,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과 김대회 종근당건강 이사가 참석해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게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의료 소외계층 지원 사업인 ‘누구나진료센터’에 사용될 예정이다. ‘누구나진료센터’는 건강보험 미가입자, 저소득층,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 등 제도권 의료체계 밖에 놓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본진료를 비롯해 건강검진,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대표적인 공공의료 프로그램이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의료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종근당건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의료 지원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누구나진료센터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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