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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OS World Championship’ 한국 대표 선발전 진행

입력 2026-01-16 09:42

3월 6일까지 접수...최종 선발자 3명, 美 애너하임에서 진행되는 세계 경진대회 진출

‘2026 MOS World Championship’  한국 대표 선발전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이 올해 7월 말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2026 MOS World Championship'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MOS World Championship은 Word, Excel, PowerPoint 등 오피스 프로그램의 활용 능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YBM IT 홈페이지에서 3월 6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자격 요건은 2003년 8월 2일부터 2012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자로 MOS 2016 또는 MOS 365 자격증을 소지하여야 한다. 특히 올해 신규 추가된 요건으로 TOEIC 800점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IH 이상의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선발 절차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Microsoft Office 영어 버전 시험을 진행하고 해당 성적을 기반으로 9명의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어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3월 23일(월)부터 5월 30일까지 약 10주간의 심화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과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과목별 1명씩 총 3명의 최종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 3명은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MOS World Championship'에 참가하게 되며, 항공료, 체류비, 숙박료를 전액 지원받는다.

YBM 관계자는 “본 대회는 국내외에서 널리 활용되는 MS Office 프로그램 활용능력을 전 세계 대표들과 겨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대표들이 전 세계 대표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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