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대출 지원·학자금 금리 차액 완화로 지역 인재의 안정적 학업 환경 조성’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비 마련에 대한 금융 지원과 제도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강릉남부새마을금고는 가톨릭관동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생활비 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가톨릭관동대는 해당 대출과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간 금리 차이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특히 금리 차액 지원 절차는 학생 본인이 대출기관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발급받아 대학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원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호석 가톨릭관동대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금융기관과 대학이 함께 학생들의 현실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설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관묵 강릉남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는 것은 지역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가톨릭관동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금융기관과 대학이 손을 맞잡고 대학생의 생활 안정과 미래 설계를 함께 지원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강릉남부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