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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화재안전조사자 실무교육’ 실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1-20 13:47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업, 화재안전조사 소방공무원 50명 대상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업해 화재안전조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업해 화재안전조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최갑봉)는 지난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업해 화재안전조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관할 소방서에서 화재안전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이다. 약 50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2025년 대구 동부소방서 이전과 함께 신설된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대구소방학교)에서 진행됐다.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훈련시설과 교육과정에 대해 전체적으로 점검했으며, 올해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대구경북지부 최갑봉 지부장과 박원규 교육국장이 초빙받아 강의에 나섰고, ‘위험물검사 실무’, ‘소방계획서 확인 요령 등’의 과목이 안내됐다.

최갑봉 안전원 대구경북지부장은 “화재안전조사는 예방활동에서 중요한 업무로, 교육을 받음으로써 직무를 맡은 담당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원규 교육국장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실무교육은 필수적”이라며 “지금처럼 소방관서와 두터운 관계를 유지해, 소방안전의 발전에 심혈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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