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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웰컴 투 불로촌' 신현준, 녹화 당일 '돌연 불참'…홀로 남은 김정태 ‘멘붕’ 현장

입력 2026-01-23 18:26

- "신현준 아파서 못 와" 제작진 불참소식에 김정태 '독박 진행' 사투…현장 초토화
- "한 달 만에 12kg 감량 후 수년 간 유지" 성북동 자기관리 대왕의 '저속 노화' 비결 공개

tvN '웰컴 투 불로촌'. (사진제공=tvN)
tvN '웰컴 투 불로촌'. (사진제공=tvN)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배우 신현준의 갑작스러운 촬영 불참으로 김정태가 홀로 진행에 나서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오는 24일 오전 7시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웰컴 투 불로촌' 86회에서는 '불로인을 찾아라' 특집이 전파를 탄다.

그러나 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메인 MC 신현준의 돌연 불참 소식이 전해지며 촬영 현장이 순식간에 얼어붙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으로부터 “신현준 씨가 건강 문제로 나오지 못해 오늘 혼자 진행해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 김정태는 “나 혼자 하라는 거냐”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졸지에 ‘독박 진행’을 맡게 된 김정태는 미션 카드를 들고 이동하는 내내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우여곡절 끝에 ‘불로인’의 집에 도착한 김정태는 그곳에서 마주한 상상 초월의 상황에 또 한 번 ‘멘탈 붕괴’에 빠졌다. 예고 없는 반전에 김정태는 급기야 “아침부터 사람을 이렇게 낚냐”라며 혀를 내둘렀고, 현장은 묘한 긴장감과 허탈감 속에 웃음바다로 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50대 중후반의 나이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를 자랑하는 ‘성북동 자기관리 대왕’이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그는 과거 한 달 만에 체중 12kg을 감량한 뒤 수년간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혈당을 사수하는 자신만의 ‘저속 노화’ 식단과 아침 루틴을 공개하며, 특히 “매일 먹는 밥부터 바꿨다”라고 비결을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혈당 조절의 열쇠를 찾기 위해 이탈리아의 2,600년 역사를 지닌 돌 마을 ‘구비오’로 떠난 여정과 현지인들의 장수 비결인 ‘건강한 곡물’의 정체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신현준의 빈자리로 인한 김정태의 고군분투 진행기는 오는 24일 오전 7시 tvN '웰컴 투 불로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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