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실무 경험과 정책 이해도 겸비, 스타트업 디자인 혁신 중추 역할 전망

이번 인사에 대해 업계에서는 강 원장이 그간 쌓아온 현장 실무 경험과 교육 행정가로서의 안목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육성 및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 역할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다.
강 원장은 데이콤, 나우콤 등 초기 IT 및 디자인 산업계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2004년부터 계원예술대학교에 재직하며 실전 중심의 인재 양성에 매진해 왔다.
성균관대와 이화여대, 일본 무사시노미술대 등에서 공부한 디자인 학문적 성취를 바탕으로 대학 내 기획조정처 처장을 지내는 등 정책 설계 분야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증명했다. 특히 2024년까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교수로 활동하며 산업체와 대학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김성동 총장은 이번 선임을 대학 교육의 실천적 성과로 정의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 총장은 “강윤주 원장의 취임은 산업과 사회를 연결하는 실천형 디자인 인재를 양성해 온 계원예술대학교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디자인진흥원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중심 프로젝트와 창업·산학 연계를 강화하고, 디자인 혁신 역량을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진흥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news@beyondpost.co.kr




















